속세에서 결혼하고 임신도하고 손자도 생기고 하는 것과 스님이 되고 미혼하는 것이 사실 차이는 엄청나지만 한편으론 그다지 차이가 없다.


삶을 단지 재미로만 사는 입장이라면 결혼을 할때와 스님될때의 차이없다


결혼도 파트너 같은편이 함께 거주하고 지내며 같이 밭을 갈고 사는 것이고 아이들 돌보고 학생 돌보고 회사원 돌보고 그런거다.


스님이 되면 결혼을 안하긴하는데 남녀 스님들 조화로 함께 역할분담 남스님은 좀더 힘쓰는걸 해서 절을 관리하고 여스님은 요리를 하거나 각자 전문성을 담당한다.


불자들이 오는대로 아이들을 데리고 오며 불심을 키우고 학생들이 오면 불심을 다짐하고 회사원들이 오면 사명감을 키우고 그들이 자녀의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비혼시 승려가 되면 결혼한 사람들과 차이가 없는 생활을 누빈다.


이 출가와 결혼의 차이는 출가는 성욕을 따르지 않으며 결혼은 어느정도 성욕을 따지는 것인데 그래서 결혼생활은 번뇌들이 자주 따르며 성욕에 의한 바람피는 그런 번뇌도 나타나고


성욕해소 도움을 주는 자만 돈을 주겠다는 뜻을 보이는 것까지 한번에 2가지 이상의 번뇌가 쓰일 수 있고 다만 그런 차이가 있다


스님이 되면 부자의 삶과 유사히 지내는 장점이 있으나.


그렇다고 모든 승려가 그런 삶을 사는건 아니고 어리석지 않은 총명함이 있어야 그런 승려의 장점을 누린다.


그렇다는 것은 스님들 중에서도 상위권을 누빈다는 것은 인생승자 삶을 누빈다는 것이 되고 이는 아무나 될 수 없되 소질이 대단함을 의미하며


속세인이라면 그래도 인생이 무난하고 완전한 삶을 살았단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속세인은 자신이 잘산다는 느낌이 들 수는 없고


돈이 많으나 열등감과 전투적인 마음에 의해서 질투심도 생기고 인생이 불행하며 남 잘되는 꼴을 못보기도 한다.


불교에선 그걸 중생이라고 하지만 사실 그건 논란이 많은 발언이다.


그래서 보통 스님외 모든 사람이 중생이라 하는데 증산도에서 포정외엔 다 도생이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