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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1:17

화 있을진저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칼이 그의 팔과 오른쪽 눈에 내리리니 그의 팔이 아주 마르고 그의 오른쪽 눈이 아주 멀어 버릴 것이라 하시니라


보통 이 구절의 우상목자를 적그리스도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음.

근데 스가랴 11장 전체 문맥을 보면 그냥 “이상한 한 인물”이 아니라 ‘목자의 계보(=막대기)’ 흐름 속 마지막 담당자로 보는 게 더 자연스러움.

● 1. 스가랴 11장 전체 구조

스가랴서 11장 문맥 흐름 정리하면 이거임.

1. 하나님이 양을치는 막대기(목자들)로 양을 먹임 (11:7)

2. 백성들이 그 목자들을 거부 / 하나님도 그들을 싫어하심 (11:8)

3. 하나님이 “이제 안 먹인다” 선언 → 방치 (11:9)

4. 막대기(목자의 계보) 파괴 (11:10)

5. 먼 미래에 최후의 마지막 목자가 등장함 (11:15)

한줄요약

 막대기를 통한 통치 >> 백성들의 거부 >> 방치선언 >> 마지막 목자 등장

● 막대기 개념 정리

막대기 = 하나님이 양을 다스리시는 양을 치는 도구

목자 = 그 막대기 계보에 속한 존재

이 계보 안에는

->> 예수 그리스도 / 침례 요한 같은 존재가 포함 

그리고 이 계보의 마지막 담당자가

->> 스가랴 11장의 ‘어리석은 목자(우상목자)’라는 구조


● 2. “마지막 목자는 양의 도살용도임” 라는 해석의 오류


생각해봅시다. 죽어있는 사람이 있다고 했을때 당신이 그 사람을 되살리는 이유는 한번 더 죽이기 위해서일까요? 아니면 그 사람을 되살리기 위해서일까요?

명백히 후자임. 멸망했던 이스라엘의 건국도 그와 같은 것입니다.

[ 즉 두 증인을 통한 다시한번의 기회를 이스라엘이 얻게됩니다. ]


● 3. 후보는 딱 2개

성경에 예언된 이스라엘의 미래의 목자 후보로는 겨우 둘뿐임.

1.적그리스도 2. 두 증인

애초에 다른 선택지 자체가 없다.

그럼 이때 스가랴 11장의 마지막목자 특징을 봐보자

이때 스가랴 11장의 마지막 목자는 뉘앙스상으로

볼때 1.양들을 한마리도 빠짐없이 모두 죽이는 존재입니까? [ X ]

Or

2.아니면 양을 방치하고 직무유기하는 존재에 더 가까운가요?  [ O ] 

->> 결론

1. 양의 학살자(= 짐승의표 사건의 장본인인 적그리스도)가 아닌

->>2. 선지자 요나유형의  “직무유기형 목자”


● 4. 양을치는 막대기의 본질

스가랴 11장에서 중요한 포인트

스가랴서 11장에서 양을 치는 막대기는 단 한번도

->> “살인 도구”로 쓰인 적이 없다.

항상 역할은 보호 ,인도 , 양육

구조는 이거임

양육 시도→ 양의 거부→ 방치→ 결과적 죽음


->>직접 죽이는 구조는 아님

● 5. 핵심 연결 (스가랴 11장 vs 13장)

스가랴 11:17

→" 칼 "이 "목자" 에게 내려옴

스가랴 13:7

→ "칼" 이 하나님과 짝된 " 목자 ”를 침

->> 문장구조가 동일하다.(= 확률상 우연불가능한 수준 )

여기서 중요한 문맥 해석 포인트

스가랴 13:7의 목자를 보통 예수그리스도로만 해석하지만 두 증인으로도 해석이 가능함 (중요)

참고

링크 참조해보면 


스가랴 13:7의  목자 = "두 증인" / 칼 = "적그리스도"

따라서 스가랴 11:17의

칼 = "적그리스도"

목자 = "두 증인"

같은 구조로 해석되는거야.


6. 두 증인의 시체 전시


요한계시록 11:9(=스가랴13:7하고 연결된다.)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보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이 장면은 “칼이 목자를 치니 양이 흩어진다”(스가랴 13:7) 의 내용과 정확히 일치하는 상황이다. (이때 “양이 흩어진다”는것은 단순히 물리적인 흩어짐이 아니라 [ 신앙의 혼란•와해의 상태를 의미한다. ]


< 이때 중요한 포인트 >

만약 사람들이 두 증인을 "성경속에 예언된 바로 그 두 증인" 인것을 어느정도라도 확신하고 있는상태였다면 두 증인이 단순히 죽었다는 이유만으론 양떼(신자들)의 신앙이 붕괴•와해될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성경에선 두증인은 죽자마자 “3일만에 다시 살아난다고" 대놓고 예언되어 있기때문이다. (기독교 신자라면 다 아는상황 .따라서 양떼가 흩어질 이유는 없는것이다.)


>> 이것은 최후의 목자인 두증인이 애꾸눈이 되서 사람들에게 대악마 (or 적그리스도적 인물 or 다잘)로 오해받는 상황이 발생한것임 (스가랴 11:17 참조)

→ 두 증인 시체가 모든사람들에게 증거처럼 전시되는 흐름

● 최종 요약

스가랴 11장은

막대기 계보 구조

→ 마지막 목자 등장

→ 그 목자가 두 증인일 가능성

->> 이 흐름으로 보는 게 더 자연스럽다고 봄/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60407_143840_432.sdo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