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은 중동 유목민 출신
이슬람교 창시자는 유랑민이고
석가모니불도 출가 후 평생 정처없이 떠돎
도교사상 만들어낸 노자도 평생 떠돌이로 살았음
부동산 가지거나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애시당초 재산많이 갖고 떠도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정착하는 사람은
평생 죽었다 깨나도 종교처럼 드높고 양적이며 맑고 강인한 정신성을 절대 발견할 수 없고 그런 높은 정신성을 가질 수가 없다
왜? 정착사회라는 안정된 울타리, 안정된 토지가 자신의 육체를 안정적으로 떠받쳐주니까. 국가시스템이 바로 안정과 통제를 생성하여 사람들을 가두는 정착사회(가축 축사)이다.
그런 곳에서 안정적으로 사료를 배급받는데 굳이 떠돌며 갑자기 언제 어디서 내 앞에 튀어나올지 모르는 위험한 변수들을 마주치며 불안정하고 위험성 있는 인생을 살까?
사람도 동물도 전부 안정이 지속되는 환경에선 무르고 연약해지며 환경 변화를 거부하는 법이다
이런 안정이 지속되는 환경은 개체들을 환경변화에 아주 취약하게 만들어 결과는 사망으로 끝난다
오히려 불안정하게 언제 어디서 맞닥뜨릴지 모르는 위험변수 돌발변수들이 늘 도사리는 유랑 환경 속에서 삶을 지속시키면 환경 변화에 잘 대처하고 잘 적응한다. 생존능력이 생기는 거지
유랑생활 하려면 담력이 강해져야하고 그 담력을 기르려면 단순히 육체 힘 기르는것 갖고는 안된다. 바로 사람의 정신력을 키워야한다
아무리 헬스장에서 기른 근육이 있을지라도 정신력이 계속 안 버텨주면 유랑민 될 수가 없다.
정신력이 쎈 사람이 담력이 쎈 사람이고 담력 쎈 사람이 정신력 쎈 사람이다
그런 강인한 정신력에서 바로 종교에서 흔히 말하는 높고 뛰어나고 맑은 정신성이 나온다. 떠돌아다니는 삶을 통해 야생성이 길러지기도 하지만
물질성에 지배되지 않는 정신성도 동시에 생겨나는 것이다.
그러니 종교는 본래 유랑민이 만드는 것이라고
물질성에 빠지지 않는 고등하고 맑은 정신성을 갖고 싶다.
당장 많은 재산 포기하고 정착도 포기하고 떠돌면된다
그러나 저렇게 할 수 있는 인간은 현재 얼마 되지도 않을것임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