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주장의 근거가 성경에서 나오는데, 이에 대해 지적하면 역사를 역사책을 통해 배우는거처럼 성경 또한 기록물이기 때문에 거기 적힌 내용이 근거가 된다고 보통 말하잖음

근데 우리가 역사를 배울때는 신화나 설화같은 비현실적인  부분은 현실적인 맥락으로 어떤 사회적 배경이 있어서 저런 설화가 나왔거나 역사적인 사건이 모티브가 되었거나 이렇게 배우지 곧이곧대로 실재로 일어난 일이라고 배우지 않고, 그런 비현실적인 내용이 없더라도 역사적 맥락을 고려해서 어떤 나라가 전쟁에서 승리해서 이전 나라에 대한 이미지를 안좋게 쓰거나 역사를 기록하는 계층들의 편향적인 성향이 들어간거 등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배우잖음

성경책도 역사책으로 보고 어떤 사건의 근거로 쓰려면 비현실적인 부분 제외하고 보거나 설화나 신화로 분류해서 그 당시 사회적 맥락을 이해하는 용도로 활용해야하는거 아님?

뭔가 갑자기 생각나서 좀 장황하게 쓴거같은데 종교 믿는애들 생각이 궁금함 무슨 근거로 성경책을 믿고, 성경 내용의 어떤 범위까지 믿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