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집안이지만


교회를 안 다닌 지는 꽤 오래된 듯 하다. 





가끔 조심스럽게 교회에서 있었던


좋지 않은 기억을 이야기할 때가 있다. 





옛날에 게임에 빠졌는데,


목사가 악마가 컴퓨터 전자파로 타락시키고 


하는 사람들은 사탄이 된다고 주장하고





연두를 지목하며


그날 하루 종일 예배시간에 설교를 했다고. 


그 이후로 신은 믿지만 목사는 못 믿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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