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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으며, 어렵게 성경을 펼쳐 하나님을 알고자 하여도 유대교, 이슬람교, 천주교, 개신교 등으로 나뉘어 있어 초심자에게는 큰 혼란이 되기도 합니다.
1. 체험이 없는 신앙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는 과정에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나, 어떤 이에게는 먼저 체험이 임하고 그 뒤에 말씀이 깨달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을 먼저 느낀 후에야 비로소 성경 말씀이 마음에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과 구원에 대한 확신이 흔들린다는 것은 아직 심령이 온전함에 이르지 못하였음을 뜻합니다. 그러나 참으로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사람이 자기의 부족함을 깨닫고 이를 고치고자 힘쓸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에 확신을 더하여 주십니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13)
2. 가려진 빛과 마음의 장애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말씀을 접할 기회를 주시되, 그 빛을 온전히 받지 못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는 해가 만물 위에 고루 비치나 무엇에 가린 것은 그 빛을 온전히 받지 못함과 같습니다.
마음이 어둠에 가리어 있으면 진리의 빛을 영접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체험하고 말씀을 깨닫기 위하여는 먼저 그 빛을 막고 있는 것들을 제하여야 합니다.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
은혜를 받고도 감사하지 아니하는 마음
스스로 높아져 남보다 낫다 여기는 교만한 마음
이와 같은 것들이 스스로 빛을 가리는 장막이 됩니다.
3.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지식
사람이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그릇된 길을 버릴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심령에 깊은 울림을 주십니다. +가족의 반대를 이기며 물질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 그리고 이웃을 불쌍히 여기며 연민의 마음을 가질 때 하나님은 더욱 가까이 느껴집니다.
사랑이 없이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없고, 긍휼이 없이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자기의 허물을 알고도 돌이키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우리가 잘못된 길에서 떠나 생명의 길로 행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한일서 4:7-8)
4.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감
하나님이 느껴지지 아니하고 구원의 확신이 없는 것은 혹 사람이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여 스스로 숨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성경을 읽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사람의 말만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 사람의 종이 될 뿐입니다.
“너희는 사람의 종이 되지 말라” (고린도전서 7:23)
잘못된 것을 깨달았다면 마땅히 그 길에서 떠나야 합니다. 때로는 그것이 큰 용기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거짓된 곳에 머물러 떠나지 아니하면 어둠에 속하여 끝내 참된 것을 알지 못하게 될 뿐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이 세상이 얼마나 그릇되었으며 하나님 마음을 근심하게 하는지를 깨닫지 못한다면, 그 신앙은 바른 길에 있다 할 수 없습니다.
빛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는 어둠과 함께할 수 없습니다. 잘못된 교리와 행실을 버리고, 옳은 가르침과 바른 행함을 따를 때에 비로소 빛 가운데로 나아가게 됩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에베소서 5:8)
그러므로 거짓을 버리고 진리를 따르며, 어둠을 떠나 빛 가운데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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