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에 곤살로 가르시아가 종교를 창시했다.
"우리는 세종대왕을 신으로 숭배하는 종교이다. 나 곤살로는 현재 나이가 606살이며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창제하실 때 내가 결정적으로 도와드렸다. ㅂ과 ㅍ은 실제로 내가 만들어다 세종대왕님께 바쳤다."
이렇게 주장하며 교세를 확장해갔다. 그리고 이 종교의 교세는 나날이 커져서 방생지인 에콰도르를 넘어 브라질과 콜롬비아, 베네수엘라에도 광범위하게 전파되고 심지어 아르헨티나에도 신도가 소수 발견되는 지경까지 갔다.
도대체 여호와와 예수는 왜 한국에서 자기 대리인이나 양아들을 뽑았대? 난 이게 너무나 이해가 안 간다.
이탈리아, 프랑스, 튀르키예, 스페인, 튀니지, 이집트 등 예수님이 계신 곳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나라들도 많은데 왜 하필 아무 연관성도 없는 한국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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