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취업하고 나서도 그래픽스 쪽은 공부할 것도 엄청 많고 새롭게 기술적으로
배워야 할 게 많아서 그래픽스 쪽으로 가고 싶은 건데, 혹시 틀린 생각인가?
웹개발도 당연히 새로 나오는 기술들은 많은데, 뭔가 그래픽스 쪽이
물리, 수학, 딥러닝 등 학문 자체를 배워야 하는 것들이 많은 것 가타서 ㅎㅎ;;
뭔가 취업하고 나서도 그래픽스 쪽은 공부할 것도 엄청 많고 새롭게 기술적으로
배워야 할 게 많아서 그래픽스 쪽으로 가고 싶은 건데, 혹시 틀린 생각인가?
웹개발도 당연히 새로 나오는 기술들은 많은데, 뭔가 그래픽스 쪽이
물리, 수학, 딥러닝 등 학문 자체를 배워야 하는 것들이 많은 것 가타서 ㅎㅎ;;
새로운게 계속 나와서 배울게 많다기보단 옛날부터 쌓여있는게 많은데 새로 나오는 애들을 잘 이해할려면 이걸 전부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부분이 많은 것 같음
아아 글쿠만 그러면 질문 하나 더, 내가 그래픽스 공부하면서 특히 매력 느낀게 논문 구현할 일도 많고, 구글링 해도 잘 안나오는 코드도 많아서, 수식을 내가 코드로 구현해낸다는 것에서 오는 즐거움이 큰데, 실제로 실무에서도 이런일이 많은지 궁금하넹
일단 나도 현업자는 아니기 때문에 확실한 답변이 아닌 개인적인 견해인데.. 실무자의 입장에서 보았을때 정말 소수의 인원을 제외하면 논문을 읽고 수식을 구현하는 일 보다는. 기존의 시스템 구조에 어떻게 잘 끼워 넣을 수 있는지, 그니까 엔지니어링의 성격이 더 강하지 않을까.
결국 수식은 크게 바뀌지 않고 알고리즘이 바뀌는 거니까
아 그렇구만 이래서 실무와 그냥 공부하는 거랑 거리가 있는거구나 ㅠㅠ. 암튼 고마워
사실 게임 클라보다 그래픽스 개발이 더 끌렸던 가장 큰 이유가 그리고 수학, 물리, 그래픽스 지식을 공부한 후 수식이나 논문을 구현해내서 비쥬얼적인 걸 만들어내는 과정이 가장 재밌었던 거였는데, 고민을 더 해봐야겠네. 실력을 엄청 쌓아서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거나..ㅋㅋ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설양님 글 보니까 충분히 할 수 있을꺼야!! 나도 최대한 r&d 하는 부서에 들어가려고 노력하면서 실력 키워야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