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말 (2014~2017 은 게임 개발에 집중 했었음. 총 2015년, 2016년 각각 게임 출시)
2017년 - 미적분학 + 선형대수 + 자료 구조 공부
아래는 Red-black 트리 구현한거 단위 테스트
- 2018년 (운영체제, 알고리즘, 고급 자료구조(AVL, B트리, Octree 등), 컴퓨터 구조, 벡터 해석학, 확률 통계, 수치 해석 공부)
처음 구현 했던 디퍼드 쉐이딩 (Light Pre Pass)
- 2018년 말 Learn OpenGL
- 2019년 초~중반 (이때 번아웃 씨게 와서 휴학)
ML 공부 -> Deep Neural Inverse Rendering 분야 연구 + Deep Photometric Stereo 논문 구현
- 2020년 초중반 (Learn OpenGL 에서 배웠던 내용 OpenGL->Direct3D 11로 포팅)
- SSAO 구현
- SSR 구현
- 레이 트레이서 구현 (Ray tracing in one weekend)
- 2021년 1월 인디겜 갤에 올렸던 엔진 초기 버전
- 이때 유비소프트의 Frame Graph 처음 보고, 비슷하게 나마 구현해보고 싶어서 만들었었음 (렌더러 완전히 뜯어 고침)
그래서 렌더 패스 단위로 만들 수 있게하고 (렌더 패스 클래스/아니면 그냥 람다 함수 쓸 수도)
- 2021년 5월 (VXGI 구현 시작, OpenGL)
이 횽은 진심 잘됬으면 좋겠다 화이팅
난 컴공 졸업했는데 맨첫짤도 못하네 현타온다
그냥 웹개발이나 가야겟다 이거보고 결심했다
저도 그럴듯 한걸 만들기시작하기까지 1년정도 맨땅에 헤딩했었어요.. 그러니 포기하지말고 끝까지해보아요! - dc App
난 컴공와서 4년 가까이 프론트 백 딥러닝 리버싱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흥미못느끼고 괴로워했다가 졸업시즌에 수업으로 그래픽스 수강했는데 그동안 한거랑 다르게 너무 재밌다고 느꼈다 그래서 졸업프로젝트도 OpenGL로 하기로함 해보니 흥미가 있어도 확실히 난이도가 있어서 현실적으로 빠르게 터득하기 힘들더라 그렇게 머리쥐어뜯으면서 겨우 마무리하고 졸업하고
게임쪽은 거의 다 다렉쓴다고 해서 졸업 후 다렉 공부하는중이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 OpenGL보다 문법도 더럽고 그래도 겨우 내 적성에 맞는거 찾았다 싶어서 루나책도 읽고 그러는중이었는데 아무래도 취준 나이라 조급해지는건 어쩔수없더라 그러다가 이글봤는데 5년넘게 공부해서 이정도 퀄 나오는 사람이구나 거기다 학부생인데 석사 박사 수준은
상상도 안되네 그냥 이글 보니까 그래픽스 늦게 접해버린게 너무 분하고 눈물난다 너 잘못 아예 없고 그냥 이런 밑바닥 인생도 있다는거 알면 좋겠다 화이팅해라
주딱은 그냥 트럭이라고 보고 그냥 자기 갈길 가면서 정진하는게 맞는거같다
꾸준히 파다보면 언젠가는 되겠지
주딱이 웬만한 석사들보다 잘할듯 ㅇㅇ
저는 반대로 웹이나 PS쪽은 하나도 몰라요.. 딱히 흥미도 안생기기도하고.. 그냥 오래하고 많은 사람들 도움받아 여기까지 어찌저찌 온거지.. 제가 이 갤러리 만든것도 혹시나 옛날의 저 처럼 작동도 못시키는 코드의 늪에서만 갇혀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분들한테 조금이나마 빨리, 빠져나올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 dc App
저보다 더 잘하시는분들이 이곳에 언젠가 오셔서 저 뿐만아니라 다른 많은분들이 좋은 자료들, 관점 더 나아가서 한국이라는 작은 우물에서 벗어나서 그래픽스의 더 넓은 세계로 길을 열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어요 - dc App
이 글올린건 제가 걸어온 길에서의 일부분을 올림으로써, 다른 분들을 위한 어느정도의 길잡이가 됬으면 좋겠다는 생각 또 한편으론 제가 걸어온 길이 잘못됬거나 더 좋은 길이있을때 그 길로 안내받았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올렸어요. - dc App
와... 유동이 쓴 첫댓글이랑 똑같은 생각들어서 그냥 본전공 공부 열심히 해야겟다 싶엇는데 대댓보고 열심히 해봐야겟단 생각들엇음.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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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몇년차인거야?
프로그래밍 자체를 시작한지는 7년
아 난 선대만떼고 미적분학은 시간없어서 책만 사두고 못하고있음 미적분학 도움 많이 됨?
도움 많이됨! 정확히는 미적분학이 가지는 기하학적 의미가 많이 도움이됨.. - dc App
작업했던거나 공부한 내용 기록은 보통 어떤식으로 하시나요?
작업한 내용의 경우 휴대폰이나 스크린샷으로 남겨져 있던 것도 있고. 그중 일부는 SNS에 올려둔 내용도 있고 해서, 자연스럽게 내용들이 남아있었어요! 대신에 어디 까지나 SNS에 올렸던 내용이기 때문에 공부한 내용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없었어서.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최근 블로그를 통해 참고 자료들을 정리하고, 괜찮다고 생각되는 글들을 번역해서 올리고 있어요(아직 걸음마 수준이에요..)
또 랩실에 있을 때 공부했던 내용들은 PPT로 만들어서 랩 미팅에서 발표를 했던 내용들도 있고 해서. 그런 부분들은 PPT로 정리가 되어있어요 :)
블로그는 공유 가능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