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의 도발적인 공중전화씬과 맥없이 흘린 8화의 극장씬 3초
9,10화에서는 분명히 택이 시점에서 재진술되는 씬이 있을 것이며
본인의 마음조차 확신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덕선이가 지정한 첫눈오는날) 공중전화로 데이트 신청을 할 수 없음.
극장을 대관하여 촬영한 영화관씬은 (스쳐지나갈 인연이라도) 선택에겐 의미있는 이벤트였음 (관계의 서곡)
덕선이의 소방차춤은 외면했던 택이가 낚시춤에 이끌려 빙구웃음 지으며 들어갔을 때에는
이미 덕선에 대한 감정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며, 기원 앞에선 정팔이가 그랬듯 감히 머리 흩트리기를 시전함.
센스있고 세심한 동룡이도 있는데, 굳이 덕선에게 전화를 걸어 아버지 선물을 의논하는 것도 당연히 친구들과 다른 선상에 덕선을 놓아둔 것임.
본인이 자각못하고 행하는 얼빠진 행동들이 아니란 말이야.
또한 모성애에서의 발로라고 보기엔 평상씬이며, 공중전화씬으로 택이가 럽라에 들어온 방식이 너무나 이질적이지 않나?
평상씬을 보면 누가 누구를 의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지. 대화내용 뿐만 아니라 앵글도 봐봐. 오히려 덕선이 택이에게 기대고 있는 모습으로 보이는데?
모성애 운운하며 본인의 감정을 자각조차 못하는 것으로 택이의 마음을 호도하지 말기를.
ㄴㄱㄴ
전화씬 너는 알아도 될거 같아서, 이건 그냥 맘 다 퍼준거
"자지말고 있어라" 연인이 하는 대화아니냐
전화씬은 정말 동룡이한테 전화하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했을텐데 굳이 덕선이한테 했지.
ㅇㄱㄹㅇ
캬.. 정리 잘햇넹;
추천머겅 두번 머겅
택이는 이사 온 첫날부터 덕선이를 여자아이로 인식하고 있었을 걸? 모성애, 가족하고는 전혀 별개로 계속 또래의 여자로 인식하고 있는 게 보이는데... 다만 택이를 어린 남자애로 보이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연출이 그러했을 뿐
ㄴㄱㄴ ㅠㅠㅠㅠㅠ존나 ㅜㅜㅜ논리력 딸려서 말 지대로 못했는데.ㅜㅜ제발 택이감정 호도 하지좀 마라..게다.택이는 아버지선물 논의하면서 너라면 알아도 된다고도 말함
오오옹 ㅇㄱㄹㅇ
ㄴ ㅇㅇ 너라면 알아도 된다고 말함.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