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김성균, 신원호PD 언급 "19살 역할을 맡기더니..이번엔" 이상한 사람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는 배우 김성균이 신원호PD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김성균은 "신원호 PD는 정말 이상한 사람이다.


처음엔 '응답하라 1994'에 출연 제안을 하면서 19살 역할을 맡기더니 이번 '응답하라 1988'에서는 성동일 선배와 동년배인 40대 역할을 하라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김성균은 "사실 '응답하라 1988' 대본을 처음 봤을 땐 이렇게 밋밋해도 되나 싶었다. 재미가 없는 것 같은데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털어놨다.



김성균은 "그런데 첫 대본리딩을 하는데 모든 캐릭터들이 한데 모여 연기를 하는 순간 정말 대박 웃기더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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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에서 40대 중반



ㅋㅋㅋㅋㅋㅋㅋ



제 나이를 찾아줘, 워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