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가 사시준비하는 걸 설명하자고 


보라 장면마다 포스터 그렇게 정성돋게 붙이고 대사에까지 하버드 넣었을 것 같진 않은데. 


가긴 갈 거 같음. 방법하고 시기가 문제지.. 




방법1. 보라 사시 붙고 연수원 성적 잘 받아서 판사나 검사 하다가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국비유학/연수 같은 걸로 간다 


ㄱㅅㄷ 변호사가 예일인가 하버드 이렇게 간 거 아닌가? 행시출신들도 한번씩 간다고 하고. 


5년후로 타임워프하면 이미 보라 사시 붙은 후고 선우는 대학 졸업하고 취직 (군대는 면제)



이렇게 된다는 전제 하에 선택지를 또 나누자면,



1)선우랑 결혼하고 둘이 함께 미국행 ( 공무원 연수는 가족들 체류비도 지원함. 이별 없음.)


2)결혼하고 미국 같이 가자고 보라가 제안하지만, 선우도 자기 꿈이 있으니 결혼은 하되 신랑 선우만 한국에 남아서 롱디.


3)선우 마음과 자기 마음에 확신이 생긴 보라가 기다려달라고 말하고 떠남. 


4)이별. ( 이런띠바줘깥네)




방법2. 동일친구 홍식이 아저씨 사업이 성공. 그래서 은행빚도 다 갚은 거고 슬슬 큰돈 벌기 시작.


동일네 가족한테 빚 갚는다는 마음으로 보라 유학비 대겠다고 자청.


이건 무조건 이별각. 아빠 친구분이 대주시는 돈으로 공부하러 가면서 연애 안 쫑낼 보라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