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떡 결혼 후 아들 낳았을 때




결혼하고 나서 애기 말 재잘재잘 할 때 

" 난 커서 나중에 엄마랑 결혼할거야!" 하면서 신나게 말하는데

옆에서 김정환 특유 표정으로 아들한테

" 이리와봐" 하면서 자기 무릎에 앉혀놓고 주절주절 얘기할 것 같다.



" 야 임마, 너 어떻게 태어났는데 엄마랑 결혼한다고 하냐,

엄마는 내꺼야 짜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아들 울어서 덕선이(수연이)가 머리 한대 쥐어박으면서

" 으이구, 너는 왜 애한테 이상한 소리를 하고 그러냐,"

하면서 아들 안아줄 것 같다

그리고 김정환은 오늘 형한테 '안돼' 하는 표정으로

덕선이(수연이) 쳐다봤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것까지 디테일하게 보여줬으면 좋겠지만

지금 상황으로 봤을때는 어림도 없다






얘들아 연애 좀 해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