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으로 준 블루라군 포스터.
그거 딱 제목포커스로 보여주고 다음날 방문에까지 붙여놨던데
그 스토리가 무인도에서 소년소녀가 단둘이 남아 레알 발가벗고 서로 천방지축으로 지내다가
2차성징기 오고 서로에게 성적으로 호기심생기고 수치가 생기고 성적긴장감 생기고 그러다 서로 사랑해서 아기까지 낳으며 사랑하는 이야기거든.
딱 개떡이네 아니니?
택이는 5살에 이사와서 합류했지만 나머지 넷은 진짜 거기서 나고자랐다며. 레알 아기때부터 서로 알몸보며 자란 불알친구. 근데 2차성징기에 상징인 가슴과 ...암튼 그것을 서로 인식하고 의식하고성적긴장감 형성.
그리고 마음 자각.
이스토리대로 흘러가는거 같은데...
작진이 어떤 연출과 스토리 구성의 상징처럼 이 영화 블루라군을 대입해서 개떡의 관계를 진화시킨거같으다.
심지어 쌍문동도 그들 입장에선 고립된 섬과도 같지. 그 밖을 벗어나본 적이 없으니...
추가
섬에서 벗어나다가 독열매를 먹고 죽는것처럼 나오다가 사실 그 열매는 어릴적 어떤 어른이 뻥친 거였고. 남녀와 그 어기는 무사히 구조됨. 해피엔딩. 딴여자랑 눈맞는건 블루라군 2
그냥 야한영화라니까
자 그럼 이제 아기를... (퍽!)
블루 라군에서 남자애 여주 앞에서 대놓고 한 눈 팔지 않냐?
그거 비극으로 끝나
그냥 시대상 아냐??옛날 유명 영화
구조되고 끝나지않음?
구조안되고 자기들끼리 섬에 갖혀서 살지않나 애도 낳고
그거 구조직전에 무슨 독열매 같은거먹고 여자가죽지않나
야 블루라군 해피엔딩이야 ㅋㅋㅋㅋㅋ 무슨 비극 ㅋㅋㅋ 그리고 무인도 섬에서 무슨 딴여자한테 눈을 돌려.
딴여자한테 한눈파는건 블루라군 2
그거 구조직전에 무슨 독열매 같은거먹고 여자가죽지않나22
결말찾아보니 잠드는 열매래ㅋㅋㅋㅋ안죽었나봄
그 열매가 독든 열매라고 어릴적 삼촌인가가 말했는데 사실은 뻥친거고. 열매먹고 죽은게 아니라 자고있었어. 결국 해피엔딩 ㅇㅇ
ㅋㅋㅋㅋㅋㅋ 비극은 무슨 그거 완전 해피엔딩이야~ 열매먹고 잠든거. 구조됨.
해피엔딩임
1은 정확히 말하자면 해피엔딩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마지막에 남주여주애기 셋이서 돛단배 타고 섬을 떠나는데 중간에 아기가 열매 같은 걸 먹고 잠이들거든. 이게 어릴 때부터 먹으면 죽는다고 알고 있던 열매라서 둘이 통탄에 빠져있다가 결국 둘도 열매를 서로 나눠먹고 잠이 드는데 얘네 찾아다닌 삼촌이 이 배를 발견하게 됨. 배를 발견했을 때 남주 여주 아기 셋이 잠들어있는 장면이 엔딩.
그리고 2도 한눈팔았다기 보다 잠깐 그래보이게 연출한거ㅇㅇ
둘이 낳은 애기가 배고파서 그 열매를 먹었는데 여자랑 남자는 어릴적부터 그거 독열매로 알고 자라서 애기 곧 죽을줄 알고 둘이 같이 자살하려고 열매 먹음 근데 사실 독열매 아니고 잠들어서 구출되고 해피엔딩으로 끝남
둘 사이에서 낳은 아기가 먹은 열매 잠자는 딸기. 그래서 그거 같이 먹고 바다에 표류하다 구출됨.
ㅇㅇ 이런 류의 스토리가 유행해 장소와 인물만 조금씩 바뀐 영화들이 여럿 만들어졌던 걸로 기억함 그래도 스토리로만 보면 이 작품이 제일 깔끔하게 맞아떨어지는 게 맞아. 더불어 둘이 자각하는 과정에 성적이고 본능적인 코드가 많이 사용되었던 걸로 기억. 뭐 목욕하는 장면을 본다거나 여자애 윗옷?을 남자애가 우연히 본다거나 그런. 다른영화랑 헷갈린 것일수도ㅋㅋ
결국 구출되는 이야기야
맞아 그리고 블루라군이 복선같은게 보라랑 친구 카페에서 얘기할때도 있었다 ㄷㄷㄷㄷ
자 그럼 이제 아기를222
브룩쉴즈 미모가 지금봐도 감탄..
둘은 쌍문동을 나와야뭐든 될꺼같다 일단
그럼 압구정에서 첫키스를
뭔 놈의 복선을 이리 찾아대냐 끼워맞추기 진짜 이 들마에서 복선은 둘리밖에 없음
나도 그 포스터 보자마자 쎄했다. 백퍼 의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