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면서 진짜 케릭터의 감정이 화면을 뚫고 가슴에 직격탄으로 온 씬이 있었는데
하나는 아버지의 유품을 주며 꽉 껴안는 선우였고
둘은 넌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며 애달프게 미소 짓던 택이였어
생각해보니까 아이러니하게도 두 남자는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는게 어떤건지 알고 있더라
잃어본자 그래서 소중한것이 얼마나 소중한건지를 아는자
그걸 참 기가막히게 연기로 표현하더라
다만 선우의 간절함은 아릿했고 택이의 간절함은 순간 심장이 멎는듯 했어
결말이 어떻게 될지 알아서 그런걸까
아니면 지금까지 섣부르게 재단하고 얘기해왔던 우리들도 사실은 택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일까
선우는 보라가 있어 행복할테지만 택이도 행복하게 웃으며 끝내길..
선보라러지만 오늘회차는 택이한테 참 마음이 쓰인다 ㅠㅠ
선우랑 택이랑 둘이 오인방 중 유일하게 같은 감정응 느껴본 사이라서 난 아까 둘이 택이방에서 웃을때도 짠했음 ㅠㅠㅠㅠ 그렇게 서로 아무말 없이도 이해해왔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두 행복하자ㅠㅠ
아프지말고 ㅠㅠ
어떡하냐... - 선택
ㅠㅠㅠㅠㅠㅠ택아....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우가 아빠와 함께 얘기를 나누고 미안해하고 마음에서 보내드리는 그 마음도 너무 아리더라 정말 참 좋은 아이라고 또 한번 느낌...택이는 작감이 너무 잔인한거같아서 진짜 더 할말이 없다...ㅠㅜ
개념만 훑는데 지금 존나 눈물남ㅠㅠㅠㅠ
택아ㅜㅜ
선우랑 택이 둘이있을때 그 특별한 느낌이 있는데 그게 부모님을 잃은 데서 나오는 암묵적인 공감대일까ㅜ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하쟈...ㅠㅠㅠㅠㅠㅠ두통으로 아프지말고ㅠㅠ
선보라러인 나도 오늘 선우만큼 택이가 짠했어. 선우는 보라가 있어 위로가 되겠지만 택이는.......ㅠㅠㅠㅠㅠ
모두가 행복했으면 ㅠㅠ
아 슬프다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
ㅠㅠㅠㅠㅠㅠㅠ
서로 말 없이 이해해 왔다 ㄹㅇ 그럴듯 ㅠㅠㅠㅠ 진짜 작감은 택이한테 그럼 안된다 죽을꺼 같다는데 ㅠㅠ
나도 얘네 둘이 남모르게 공유하는 유대감이 있을거라고 봄. 같은 아픔을 경험했다는 거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택아ㅠㅠㅠㅠㅠㅠㅠ선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행복해라 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우야 택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독 더 마음이 갔던 게 그래서였나봐 ㅠㅠㅠㅠㅠㅠㅠ 꼭 행복해라
그렇구나 서로가 소중한 사람을 잃어본 적이 있었구나 그래서 유대가 남달랐나 ㅠㅠㅠㅠ 선운 보라가 있지만 택인 없으면 죽을 거 같다는데 어쩌나 택이 ㅠㅠ
행복했으면...
행복하자
서로 말없이 이해해왔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네 둘만이 공유하는 무언가가 있구나. 그래서 암말 안해도 각자 애틋했던게 있었던거고
아 슬프다
씹덕년들 지들끼리 뭐라고 씹덕씹덕 거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