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과 쿨병 

넌 다 가졌지만 사랑은 못가져. 하지만 그럼 너무 불쌍하니까 대신 가족을 줄게! 

이게 어남류일시 예상되는 우정이의 기본패턴인데

그렇지 않아도 중년선택이 극혐이 된 상황에서

가족이 치유제가 아니라 오히려 적응해야할 짐으로 작용하고

심지어는 그 가족의 테두리안에 사돈댁 덕선이가 존재한다는거. 

그렇지 않아도 외롭고 힘든 택이를 도구화해서 워노우정의 '가족극'을 완성하는 벽돌로 쓸거라는거.

난 이게 제일 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