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각 멀티에서 저 하얀것들이 버섯균사체 곰팡이인지 갑자기 일주일전부터 관측되더니
지금은 나지막한 지곤대짜 모서리에 민노총 기습시위마냥 점점 퍼지는거 보고 슬슬 조치를 취해야 하나 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뭐가 어떻다 할 명확한 답이 안나오네 등각갤에선 실곰팡이 아니면 조져야 한다 가 주류였고
레딧에서는 등각들도 버섯은 먹는다,곰팡이는 톡토기들이 잘 처리 한다 얘기가 많은데
막상 저 사진찍은게 곰팡이인지 균사체인지 구분부터가 힘들단거임...
보드에도 등각 유체 존나많고 활발한거보면 아직까진 괜찮은거 같으면서도 뭔가 찝찝한데..아직 성체중에 죽은애들도 없긴함
하지만 등각들이 먹어도되는 버섯중에 송이버섯은 먹음 죽음 안됨ㅋㅋ라는 애도 있던데
이거는 진짜 찐 송이버섯을 먹였다 는 거라서 어느정도 납득은 가더라 피톤치드 한가득 머금은 소나무 매체로 자라난 송이 먹인거니까 좆간도 먹기 어려운 찐송이를 등각에 쳐준다니 양붕이 마인드는 봐도 놀랍군...
저런거 걍 놔둬도 다 쳐먹고 없어지던데
이새끼들 밥으로 감마루스 투척하니까 점점늘어남
@Qts ㅇㅇ 나도 감마루스랑 아로와나 사료 이런거 많이 줬을때 한참 곰팡이나 버섯 많이 생겼는데 안정화 되고 나면 또 그뒤로는 안생기던데? em같은거 만들어서 뿌리는것도 도움 될듯
오케이 감마루스 당분간 금지
@Qts 감마루스가 문제라기 보다는 환경 안정화가 문제일듯 싶다
@Serpent 사이클중에 딱 한번 약한 보일러 장판에 몇십분 올려둔거가 화근이었나 방온도는 거진 20도 수준인데
@Qts 나도 그정도 까지는 모르겠다 코르크보드 바로 아래는 습기가 거의 항시 유지다 보니까 영향이 있었을거 같기도 하고.. 나는 생물키우면서 바닥재는 주기적으로 섞어주고 분무하고 약간의 건조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Serpent 일단 이번주에 바닥재 한번 뒤엎어주는걸로 ㄱㅅㄱㅅ
@Qts 집에 뭐 생물많으면 EM구비해두는것도 좋은듯 함 많이 안비싸서 사두면 오래쓴다
내 경험상으론 버섯으로 자라갈 균사체랑 실곰팡이는 먹어치우는지 자연적으로 없어지긴하더라.
좀 찾아보니까 주류적인 의견도 일단 먹는다긴하더라
@Qts 왜냐면 버섯자라길래 키워볼라했더니 하루만에 없어졌더라고
국내는 좀 미리미리 예방한다는 차원에서 없애버리라니까 버섯관련 얘기가 적던데 레딧쪽은 버섯도 잘 먹는다 의견이 많긴했어
구글에 flower pot fungus 치면 나오는거랑 똑같이 생김 ?
저게 하얗게 생긴것들은 비슷한데 샛노랗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