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ection and Characterization of Invertebrate Iridoviruses Found in Reptiles and Prey Insects in Europe over the Past Two Decades
Tibor Papp, Rachel E. Marschang , Viruses (2019.07)
In the infection study with bearded dragons, lizards inoculated with a Liz-CrIV did not become ill, but the virus was detected in numerous tissues by qPCR and was also isolated in cell culture from several tissues.
비어디드래곤을 대상으로 한 감염 실험에서, 곤충-도마뱀 유래 이리도바이러스(Liz-CrIV)를 접종받은 도마뱀들은 병에 걸리지 않았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qPCR을 통해 여러 조직에서 검출되었다.
None of the bearded dragons included in the study showed any signs of clinical disease during the course of the study
연구에 포함된 비어디드래곤 중 어느 개체도 연구 진행 기간 동안 임상적인 질병의 징후를 보이지 않았다.
The results of these transmission studies support the hypothesis that CrIV-like viruses are able to infect vertebrates and replicate in a variety of tissues. However, when applied orally and intracoelomically, they did not induce disease
이 전파 연구 결과는 CrIV(귀뚜라미 유래 이리도바이러스) 유사 바이러스가 척추동물을 감염시키고 다양한 조직에서 증식할 수 있다는 가설을 뒷받침한다. 그러나 이 바이러스가 구강이나 체강 내로 주입되었을 때, 질병을 유발하지는 않았다.
Infection studies with bearded dragons indicate that viral DNA may replicate in vertebrate hosts, but could not be associated directly with disease, or that disease development may depend on unknown circumstances
비어디드래곤을 대상으로 한 감염 연구는 바이러스 DNA가 척추동물 숙주 내에서 증식할 수는 있지만 질병과 직접적으로 연관지을 수는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
해당 연구를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곤충을 통한 이리도바이러스 감염은 파충류에게 질병적 영향을 직접적으로 연관지을 수 없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래 글을 작성한 대로 이리도바이러스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곤충과 파충류의 이리도바이러스는 교차 감염할 수 있으나
파충류에게 치명적인 이리도바이러스는 곤충에서 발생한 이리도바이러스와는 다른 종입니다.
그 설명과 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Invertebrate Iridoviruses: A Glance over the Last Decade
10년간 무척추 동물들의 이리도바이러스 개요에 대해 조사한 논문입니다.
Viruses (2018.04)
곤충 매게 이리도바이러스가 파충류에게 치명적이지 않은 이유
Interestingly, reptiles and amphibians fed IIV-infected insects appear to become infected [103–107] and invertebrate iridovirus (IIV-6) propagation has also been achieved in some poikilothermic vertebrate cell lines e.g., a viper spleen cell line [108]... Although vertebrates can become infected with IIVs and lethality was observed under laboratory conditions and at high doses, natural infections are rarely symptomatic or lethal, suggesting that IIV replication is more limited in vertebrate hosts and that the host immune system is able to inhibit viral replication
흥미롭게도 IIV(무척추동물 이리도바이러스)에 감염된 곤충을 먹은 파충류와 양서류도 감염되는 것으로 보이며, 무척추동물 이리도바이러스(IIV-6)의 증식은 독사 비장 세포주와 같은 일부 변온 척추동물 세포주에서도 달성되었다... 척추동물이 IIV에 감염될 수 있고 실험실 조건이나 고용량에서는 치사율이 관찰되기도 했지만, 자연적인 감염은 증상이 없거나 치명적이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척추동물 숙주 내에서는 IIV의 복제가 더 제한적이며 숙주의 면역 체계가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파충류 바이러스와 곤충 바이러스의 계통 분리 (같은 이리도바이러스인데 완전히 다른 바이러스임을 증명)
Due to the independent monophyletic origins of vertebrate (Ranavirus, Lymphocystivirus, and Megalocytivirus) and invertebrate iridoviruses (Iridovirus and Chloriridovirus), two new subfamilies have been proposed. The first subfamily (Alphairidovirinae) encompasses all iridoviruses whose hosts are ectothermic vertebrates (fish, reptiles, and amphibians) and the second family (Betairidovirinae) contains iridoviruses that infect invertebrates (e.g., insects, crustaceans, etc.)
척추동물(라나바이러스, 림포시스티바이러스, 메갈로시티바이러스)과 무척추동물 이리도바이러스(이리도바이러스, 클로리리도바이러스)의 독립적인 단계통 기원 때문에 두 개의 새로운 아과가 제안되었다. 첫 번째 아과(알파이리도바이러스아과, Alphairidovirinae)는 어류, 파충류, 양서류 등 변온 척추동물을 숙주로 하는 모든 이리도바이러스를 포함하며, 두 번째 아과(베타이리도바이러스아과, Betairidovirinae)는 곤충, 갑각류 등 무척추동물을 감염시키는 이리도바이러스를 포함한다
해당 글은 이전 작성한 글의 출처와 근거이며
이전 글이 더 보기 쉽게 작성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영어공부하니까 머리가 터질 것 같네요
그래도 지난번 연구하면서 자료를 좀 남겨놔서 한번 읽어본 내용이라 좀 수월하게 찾아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다른 균들 중 이리도 균이 가장 파충류에게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파충류 이리도균) 먼저 게시했습니다 에어로모나스, 캠필로박터, 클렙시엘라 등도 곤충을 사육하는 과정에서 곤충에게 먹인 먹이, 물 등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이 또한 말씀드린대로 가공과정에서 모두 사멸하기 때문에 어차피 해당 균과 맥락을 비슷하게 공유하여 대표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아가마과는 나름 대륙에도 분포가 넓어서 면역체계도 좋을듯 한데, 뉴칼종들은 섬에서 오래 고립됐으니 면역계도 좀 취약하지 않을까요. 물론 이건 추측입니다만, 어류나 양서류에게는 아주 치명적인것 같아서요. 그 팩맨은 사체 섭취 후 바로 사망한거 보면 더 그래보이는 것도 있구요..
1. 인용하신 Papp(2019) 연구에서 '임상 증상이 없었다'는 문장 바로 앞에는 '바이러스가 qPCR을 통해 여러 조직에서 검출되었고 분리되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바이러스가 파충류의 소화기관을 통과해 간, 위장관 등 내부 장기에 침투하여 성공적으로 증식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통제된 실험실의 건강한 개체가 겉으로 당장 아픈 티를 내지 않는 '준임상적 감염' 상태인 것을 두고, 장기에 부담을 주는 바이러스 자체가 무해하다고 포장할 수는 없을것 같은데 의견이 궁금합니다.
2. 논문을 인용하시면서 "실험실 조건이나 고용량(high doses)에서는 치사율이 관찰되기도 했다"는 핵심적인 전제 조건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야생에서 우연히 감염된 곤충 한두 마리를 먹는 것과, 바이러스에 오염된 사료를 사육 환경에서 주식으로 섭취하는 것은 다를 것 같습니다. 사료를 통한 섭취가 논문이 경고한 치명적인 '고용량 노출'에 해당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파갤러2(61.43) 기재해주신 내용은 곤충 이리도 바이러스와 파충류간의 연관성을 부인하는 내용들이 대부분이지만 먹이곤충과 파충류간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논문들도 더러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논문들에 대한 의견도 궁금합니다. Isolation of Invertebrate Iridoviruses from Reptiles 바이러스의 주요 캡시드 단백질(MCP) 유전자 분석 결과, 기존에 알려진 '귀뚜라미 이리도바이러스(Cricket Iridovirus)'와 100% 일치하거나 매우 높은 유사성을 보임.
@파갤러2(61.43) 생각해보니 투여량 차이도 있겠지만 시험체 체질량 차이도 클듯 하네. 비어디랑 크레는 크기 차이가 많이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