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거지새끼도 당일에 다이소에서 리빙박스 살 돈이 있을텐데

뭔 4월초에 사육장 새거 살때까지 보온도 안 되는 병신 같은 종이상자에 이 악물고 키울거라노 선언하고


먹이는 이게 좋아용 ㅎㅎ 해주면

아닌데? 난 벌레 무서운데? 내 편의만 추구할건데? 이 지랄


아니 씨~발 뭔 돌멩이에 이름 붙여 키우는 것도 아니고

생명을 키운다는 책임감이 없나 

정 벌레 무서워서 레게 키우기 힘들거 같으면 다른 사람한테 분양 보내라고


불자라는 사람이 지가 책임질 생명을 똥 보듯이 하는데 불자 맞긴 함?

아니면 뭐 깨우침을 못 얻은 미물이

 한시라도 빨리 깨달음을 얻고 고통받는 현세에서 벗어나도록 

누구보다 빠르게 다음 윤회 사이클 돌려버리려는

 빅 픽쳐라도 그리는 거임?


부처도 종이상자 꼬라지 봤으면 즉시 목탁 들고와서 

깨달음을 못 얻은 중생의 머리로 비트 두들겨 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