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피딩일이라 두근두근 했음
핑크 한마리 해동 사켜서 주니까 덥썩 물더라
영상으로 보던것처럼 막 달려들진 않았고.. 엄청 겁먹은느낌? 백무빙 치다가 냄새좀 맡더니 그때되서야 물더라
이때까지는 너무 귀엽고 나름 역사적인 순간이라 영상으로 남기려했는데
아무리 봐도 핑키가 몸집이 너무 큰거임...
아니 얘가 이걸 먹을 수 있다고?
잘못되는거 아니야?
2~4g먹이를 먹이라고 해서 핑키도 3g 짜리라서 제대로 준비한거 같은데..
벌써 죽여버리나 싶어서 영상도 못찍고 긴장된채로 빼줘야하나 고민하면서 계속 지켜봄
아직 어려서 그런가
요령도 없고 되게 느렸지만 결국엔 먹긴 하더라
진짜 얼굴 터지는거 아닌가 무서웠음
이정도 먹었을 때쯤에서야 안심이 들더라
이후엔 소화하라고 사진 안찍고 그냥 뒀음
팔메토라 새하얘서 그런지 어느정도 삼켜진 핑키가 겉으로 보이더라
생명의 신비함보단 두려움이 너무 컸어
빨리 이런 부담 없는 크기로 자라렴
이집은 흑점 팔메토네 으흐흐
딱히 들은건 없는데 그냥 어리면 아직 색깔이 이런가봐
에너린가
엄.. 저도 모르겠는데 아마 그런것 같아요
@ㅇㅇ 게코스도프 거임? 조캣다
@Effy 아녀 따로 모프 안물어보고 그냥 팔메토 있는지 물어보고 확인하고 데려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