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종 오너들은 소형종 입양시에 미심쩍게 바라보는 분양자들이 있다는걸 알것임. 털동물은 아예 대형 파충류 키우는 사람들한테는 분양 안한다 못 박는 경우가 왕왕 있고.

때문에 본인 또한 유료분양임에도 높은 금액이 아니면 먹이용으로 데려가는거 아니라고 먼저 얘기함.

"무분도 아니고 유분에 그렇게까지 할 필요 있나" 하면 맞는 말임.

그러나 내가 분양자라도 데려가는 사람이 상위 포식자를 키운다? 어딘가 찜찜함이 남잖아. 이런 미심쩍은 기분이 쌓이다 보면 결국 좋은 인식으로 발전하지는 못할 것임.

마찬가지의 이유로 밖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최대한 친절하려고 노력함. 내가 파충류를 키우는걸 알거나 알게 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인식 창낸 사람들은 당당하게 살지 몰라도...

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9cb97c4845f59c17dfb52072f76074c2347df41d1f84fffe203a8e51c

근데 대형종+커뮤=정신병은 맞는듯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