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시장에서 일하고

고등학교때 공장에서 일하고

대학교때 공장과 노가다하고

군대에서 1000만원 모으고

직장에서 3000만원 모으고 

근데 부모가 다단계로 다 날려먹고 신불자되어서

지금도 매달 100씩 주다가 최근엔 나도 힘들어서 안줬는데

어릴때 꿈이 파충류사육사가 꿈이였어

그래서 많이 초등학교때부터 극동전갈,육지거북,비어디,레오파드 등등

용돈 모아 키웠는데 성인이 되고 부모님이 사기당하고 

뇌전증 걸려서 죽을고비 여러번 날리니깐 

해보고 싶었는데 해봐야겠다 하고 무작정 큰 계획없이 뛰어들긴 했어

형들한테 와서 시장조사도 해보고 그랬어야 했는데

주식 넣은게 전재산 300만원 넣고 1252만원정도 불려서

머 어때 주식으로 그만큼 벌었는데 하고 쓰다가

거진 1500정도 쓴거같다 솔직히

암튼 더 하기전에 알려줘서 고맙고 정말 고맙다 

커뮤니티를 잘안해 


내가 뇌를 크게 다치고

지적장애3급이랑 뇌전증, 혀도 반쯤 짤렸고

우울증이랑 불안장애 같은것도 심해

뭐라도 하고싶었어.. 사실

어떤거라도 좋으니깐 집에서 쉬고싶었어..

중학교 왕따 당하면서 아득아득 버티면서 알바하고 돈벌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다 잃었으니깐

내가 한번 사기를 당하든 말든 해보자 이런게 있었거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