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1시간30분, 시내버스 1시간 30분
운좋게 버스 대기하는 시간은 거의 없었고
총 약 3시간 걸려서 목적지 도착했는데
하차 잘못해서 목적지까지 택시 5천원이길래 불렀는데 외곽이라고 만원 더 받는대서
걍 택시 취소하고 40분 걸었다
터벅터벅터벅 나의 일상
목적지 도착
4번째 오는 표범장지뱀 서식지
중대백로
검은머리물떼새
검은머리물떼새 2마리가 계속 나를 따라다니면서 소리 지르길래
근처에 둥지가 있는것 같았음
저어새
응애 흰물떼새
흰물떼새
1시간 정도 찾다가 먹이로 챙겨온 고구마랑 빵 피딩했다
날이 흐려서 온도가 낮으면 표범장지뱀이 둔해져서 쉽게 찾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쥐
그중에서도 판자 밑에서 전도열전달로 열에너지를 흡수하는 멧밭쥐 혹은 등줄쥐를 판자 밑에서 찾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오늘은 뒤집을만한 판자도 거의 없었고, 표범장지뱀도 못봄
누가 청소했나봄
크기를 보면 뿔논병아리인가
근처에서 표범장지뱀 봤는데 개빨리 도망가버림
이후 추가로 작은 판자 뒤집어서 표범장지뱀 봤는데 거의 킬리앙 음바페 급 속도로 도주해버림
복귀하는데 검은머리물떼새 다시 소리 지름
저어새
버스 시간까지 2시간 남아서 뱀 찾으력ㅍ 근처 산에서 이런거 뒤집고 다님
이건 뭐하는 시설일까
목표는 실패했지만 최근 번아웃 씨게 왔는데 적절한 시기에 연휴가 껴있어서 다행이다
새로 영입한 마크로렌즈의 피사체가 되줄만한 동물은 없어서 유체꽃을 찍어봤다
사진은 내가 미친 반사신경으로 상대 공격수가 접고들어가는 드리블을 할때 태클로 저지하는 모습을 후배에게 카메라 조작법 속성 과외 시켜 얻은 사진이다
3일 뒤 체육대회
원래라면 한 10일 전부터 매일 뜀걸음 10km 뛰어서 몸 만들어야 되는데 지난주에 축구하가가 햄스트링에 통증 생겨서 일주일 동안 쉬고 있는데
그냥 쉬는 것도 아니고 밀가루 먹이랑 술 엄청 먹고 있다
복귀해도 체육대회 하루이틀 전에 햄스트링 테이핑 하고 뜀걸음 할 수 있을 듯
내 포지션은 왼쪽 풀백인데 단점은 유리몸 기질이랑 기복이다
활동량, 고강도 스프린트가 강점인데 햄스트링 통증과 최근 술 처먹는거 때문에 제대로 발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 dc official App
아 외곽을 외국인으로 읽음 ㅋㅋ
조심해 거기 공산주의야
20번 저거 국궁 표적 아닌가 - dc App
맞음
신안쪽은 가면안됨 춘식이 됨 - dc App
그걸 잡으러 전라도꺼지 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