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게 똥냄새가 항상 고민이었음

똥싸면 사육장과 다른구조물들에도 은은하게 냄새가 배서 똥쌀때마다 전체 물청소하는게 꽤나 귀찮았거든

너무 자주 전체 청소하는 게 개체한테도 그리 좋을 것 같지도않고


바닥재 코코피트 쓰니까 덜하긴했음

근데 애 색이 조금 탁해진다는 점과 여름이라 벌레 생길 위험이 있다는 점 때문에 다시 패드로 바꿈


새로운 방법으로 화장실존 만들어서 탈취모래 채워둠

배변훈련 성공해서 거따가 싸긴함

그런데 탈취모래에 싸도 전체적으로 냄새가 배긴하더라..


또 똥을 모래한가운데가 아니라 화장실 벽쪽에 붙여서 쌌는데 화장실로 쓰는 그릇에 냄새가 밴게 안빠짐

뜨거운물+파충류탈취제+햇볕건조 끝나고 맡아봤는데도 똥내남

심한건아니라 일단 다시 넣어놓긴함


펫게 두마리 키우는데 유독 한마리가 더 심함

잘먹고 잘싸고 변상태도 괜찮아서 괜히 유산균 썼다가 긁어부스럼생길까봐 먹여본적은없음


똥내가 막 심하기보단 다른곳에 배는것 때문에 고민인건데 묘안이 떠오르지않네


그냥 하소연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