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쪽에서 젤 세계큰게 클래식인데 클래식 겔은 없어
하긴 그런사람들이 이 찌질한 디씨에 들어오지도 않을거 같다만
그리고 뉴에이지정도는 좀 인정해주라
뉴에이지&클래식겔 헬프
레테(59.150)
2006-06-2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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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합니다. 근데 화성학 갤러리도 좀 만들자 절실하다...
최소한 여기서 클래식 아는 사람은 여기서 클래식갤 만들어 달라고 찌질대지 않는다.단지 너는 음악적으로 과도기 상태에 있거나, 과시욕이나 허영심을 충족시키기위한 뻘찟이다.
애초에 '여기서 클래식 아는 사람은'이라는 문장부터 클래식이 우월하다는 의미를 내포한 듯 하군요. 클래식도 단지 즐기기 위한 음악일 뿐이지 뭔가 대단하고 앨리트적 성향을 가진게 아닙니다
엘리트적 성향이 아니라 엘리트성 음악이다. 차별을 위한 수준 차이가 아닌 질적으로 명백한 절대적인 수준차이이다.
언제부터 그랬을까요? 왤까요? 누가그러던가요?헨델이 그랬나요, 바하가 그랬나요? 클래식도 즐기기 위한 음악이고 만약 당신 주장대로 그렇지 않다면 이미 음악으로써의 목적은 상실했고 스스로 클래시컬 뮤직에 대해 비하하는 것 밖엔 안되보이네요.
니 생각이 미스. 수준차이를 불공평한 차별이라고 생각하는게 잘못된거지. 초기 PC게임인 '너구리'와 요즈음의 '스타크래프트'를 가지고 생각해보자. 둘다 재밌는건 맞다. 목적도 재미를 위한거 맞고. 하지만 즐기기 위해서 필요한 '수준'은 분명한 차이가 있지? 일반적인 '수준차이'라는 어감의 부정성을 버려. 엄연히 수준은 존재한다.
너구리와 스타크래프트에 무슨 수준 차이가 있다는건지? 제가 보기엔 같아보이는데요^^ '너구리'와 '스타크래프트'에서조차 차이를 느끼는 당신은 모든 것은 계층화하려는 투철한 의지를 지니신 분이군요.
굳이 비교를 하고 싶으셨다면 그러한 횡스크롤 게임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비교하는게 더 맞는 비유인 것 같군요. 지금 하고계신건 클래식과 다른 음악의 차이지 교향곡과 스테어 웨이 투 헤븐이 아닙니다.
계층화라고까지 확대해석하는 니가 미스다. 너구리는 스페이스바와 방향키, 층마다 왔다갔다하는 적과 부정적인 아이템을 피하고 목표로 하는 아이템을 먹으면 클리어 할수 있다. 반면 스타크래프트는? 다양한 단축키와 마우스 사용, 초반부터 수많은 경우의 수를 고려하여 미네랄과 가스를 채취하고 유닛을 생산해야한다. 거기다가 생산한 유닛을 어떻게 운용할것인가에 대해서도 '너구리'와는 비교도 안되는 생각이 필요하지. 이래도 '수준 차이'가 없다는거냐? 수준이라는 말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나 본데 그럼 '즐기기 위해 필요한 개인이 준비해야할 조건'의 차이라고 생각해봐.
위에 말씀드렸다 시피 클래식과 다른 음악은 장르의 차이입니다. 비유하시려면 더 넓은 의미로 보시죠. 그리고 클래식과 비교하는 대상이 만약 재즈가 된다면 별로 할말이 없으실 듯 한데요^^ 재즈를 감상하는데도 많은 교양이 요구되는데 그럼 재즈갤에 계시는 분들은 모두 과시욕과 허영심을 가지신 분들인가요. 글쎄요, 전 전혀 아니라고 보는데요
그거야 말로 확대해석이 아닐까 합니다.
그 장르에 차이에 관해서 너는 너무 순수 음악적인 요소로 접근하는게 미스다. 순수 음악적 즉, 별다른 음악적 지식 없이 소리 그차체에서 느끼는 음악적 감동의 차이에 관해서는 나도 너와 이견이 없다. 하지만 횽이 말하는 것은 그 이외의 것, 클래식에서만 통용되는 배경 지식(작곡 형식등등)의 즐거움을 이야기 하는것이다. 재즈의 비유는 좋았다. 하지만 재즈 자체는 즉흥성과 순수 음악적 감성에 기반한 음악이고 (화성악적인 분석을 떠나서 <- 어떤음악이든 이런식으로 해석하면 번잡해지니까)그 시작 자체도 클래식에서 요구하는 체계나 고도의 학습된 화성악적 지식이 아니라 비주류 흑인들이 이론이 아니라 '느낌'으로 발전시킨 음악이었지.
님께서 거론하신건 블루스 까지이고 그 이후 고도의 이론과 결합한게 재즈입니다. 느낌만으로 즉흥연주를 한다는 것도 블루스 까지구요. 재즈에선 클래시컬 뮤직보다 더 반사적이고 엑티브한 이론을 요구합니다.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재즈를 감상하는데에도 '화성학 적인 분석을 떠나서'라도 많은 교양이 요구됩니다.
블루스 까지라니 재즈 이론을 알긴 아는거냐? 하지만 무슨 이야긴지 안다. 재즈의 발전사에 있어서 후기로 갈수록 클래식에 버금가는 이론을 요구하게 된다는. 하지만 재즈갤에서 즐기는 그 재즈는, 대중적으로 즐겨지는 '재즈'라는 장르는, 니가 말한 고차원 적인 장르가 아니야. 특유의 싱코페이션 뭐 스윙 같은 것과 블루스 스케일까지가 대중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재즈다. 클래식과 마찬가지의 이유로 복잡한 화성의 재즈는 일반 대중들에게 접근이 어렵다.
무슨말씀이신지^^ 리얼북 한번 안보셨나요. 재즈는 스텐다드부터 모드와 코드톤으로 쏠로 합니다^^ 재즈의 기본은 코드톤 솔로죠.
그리고 복잡한 화성이 대중에게 접근하기 어렵다는 이론은 어느나라 얘긴가요. 팝 음악이 화성적으론 가장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화성적인 난이도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복잡한 화성이 일반적인 대중에게 줄수 있는 음악적 감동이 부족하단 이야기이다. "리얼북 한번 안보셨나요. 재즈는 스텐다드부터 모드와 코드톤으로 쏠로 합니다" 이 얘긴 도대체 왜 나온거냐? 정말 이해가 안가서 그런다.
재즈에 관해 이해가 많이 부족하신 듯 한데 그에 대해 평가하시는 것 같아 그런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복잡한 화성이 대중에게 줄 수 있는 감동이 부족하다는건 무슨 논리인가요? 오히려 그 반대라고 생각하는데. 일반 대중이 가요를 듣고 감동합니까 12마디 쌩블루스를 듣고 감동합니까?
그리고 DC라는 공간에 학생이 대부분이고 많아봤자 20대인 것 같은데 반말은 거슬리는군요. 제가 5살 꼬마여도 넷상에서 존댓말 하는건 기본적 네티켓 아닙니까.
너야말로 재즈 화성악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구나. 형이 말한 복잡한 화성이란것은 듣기에 자연스럽고 원활한 진행이 아니라 화성이 가지고 있는 속성 즉 TONIC, SUPERTONIC, MEDIANT, SUBDOMINIANT 등 이런 이론적인 재즈화성에서 파생되는 오로지 구성을 위한 화성진행이 들려주는 음악적 감동량에서 이야기 한거야
반말은 미안하다. 디씨니까 반말하는거야
음악이 곧 직업인데 무슨 말씀이신지요^^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 것들이 왜 구성을 위한 화성인지? 화성학을 먼저 공부하세요. 애초에 음악 이론이란건 귀가 듣기 좋으라고 만든 겁니다^^
타닉, 슈퍼타닉, 메디안드, 서브도미넌트... 만약 없었다면 음악을 어떻게 끝맺어야 하나요^^ 7도로 끝낼까요?
'위에 말씀하신 것들이 왜 구성을 위한 화성인지'자체가 너의 음악적 이해도의 단면을 보여준다. 너의 음악에대한 지식을 얕보는 것은 아니나, 깊이없이 너무 피상적이다. 일반적으로 '그렇다'라고 하는것을 알 뿐이지 도대체 이해는 없는거다. 평이한 화성 진행에서도 그 속성에 따른 파생 화성을 구성해내고 거기에 맞는 보이싱을 해내는것이 재즈의 가장 큰 특징이란 말이다.
위와같은 이론이 없었다면 어떨까요. 도미넌트에서 타닉으로... (아, 타닉도 거론했으니 타닉마저 없어야겠구나) 그냥 도미넌트로 끝맺어야 하나요? 화성학적 거론을 하려면 리플 1000개로도 모자라겠지만 음악이론이란건 애초에 더 멋진 음악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겁니다.
'속성에 따른 파생 화성을 구성해 내고 거기에 맞는 보이싱을 해내는 것'이 바로 위에 언급하신 서브 도미넌트, 슈퍼타닉인데요. 당신이야 말로 그렇다는 것을 알 뿐이지 이해는 전혀 없군요. 학창시절에 과학시간에 무작정 외우기만 하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그렇치 화성악이 반드시 있어야만 음악이 되는것은 아니지. 하지만 형이 말하는 클래식에 근접한 고차원의 재즈는 그런 음악적인 그런 순수함을 간직한 재즈가 아니라 화성악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재즈를 말한거고, 그런 재즈는 화성악 지식이 전무한 일반 인들이 즐기기엔 난해한 요소가 많다고 처음부터 얘기했던거다.
말씀드렸다시피 재즈는 스탠다드부터 높은 차원의 화성학을 써왔습니다. 그리고 단면적이지 않고 많은 화성적 요소를 지녔다는 그게 곧바로 감동과 직결됐구요. 재차 말씀드리지만 12마디 날블루스보단 가요가 일반적 대중에겐 더 많은 감동을 줍니다. 그리고 정정해주세요 - '화성악'이 아니라 '화성학'입니다.
핵심오해 한듯 한데, 형도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니가말한 거기까지의 재즈, 화성의 복잡함을 화성적 풍부함으로 느낄 수 있는 재즈가 바로 대중적인 재즈고, 화성학에 충실하게 구성된 후기의 재즈가 클래식에 가까우며, 클래식과 마찬가지로 일반인에게 접근하기 어렵다는것이다. 스탠다드 재즈는 학습용으로서 다분이 해석적으로 발생한것이지 정립된 재즈 화성악으로 부터 구성된 것이 아니다. 재대로 알아라.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핵심에 좀더 접근해서, 왜 클래식이 즐기기 힘든 음악인가에 대해서 묻고싶군요. 클래식은 곡 구성과 그 역사 등의 교양 없이도 충분히 즐기기 좋은 음악입니다.
순수 음악적인 요소로만 단정짓기에는 너무나도 고단위의 즐거움이 존재한다. 시대별 차이점, 오케스트라에 대한 이해(악기 편성, 지휘자에 대한 이해)화성악적인 이해, 해석적인 측면(같은 곡이라도 연주하는 데 발생하는 차이 -> 셈여림, 박자 등의 다양한 구성) 거두절미 하고도 오랜 역사에서 발생하는 여러 재미들은 다 표현 하기 힘들다. 이런것들을 다포기하고 오로지 귀만 가지고 즐거움을 찾으려 하는게 넌센스 아닌가?
알면 더 즐겁지만 몰라도 그 또한 즐겁다 라는게 제 얘기입니다. 그리고 위에 거론한 것 중에선 오케스트라에 대한 이해만을 제외하곤 모든 장르에 음악에서도 또한 느낄 수 있는 요소입니다. 심지어는 개인적으론 음악으로 인정하지 않는 가요에서조차 말이죠.
그 이야기가 나올 줄 알고 준비했었다. 클래식 만큼 그 이외의 요소에서 체계적이고 방대 한것은 없다. 다른 장르도 거의 클래식의 구분을 따온 것이지. 그리고 가요 같은 지극히 대중적인 장르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클리쎼에 있다. 그래도 클래식과 비교가 가능한가?
쳬계적이고 방대한 것은 양의 차이이지 질적 차이가 아닙니다. 게다가 그 것 조차 단정지을 수 없는 문제지요. 단지 가요만 그렇지 않을 뿐 많은 다른 음악은 이미 클래식에 범접할만큼이거나 더 크게 체계적이고 방대한게 많습니다. 국악이라던지, 라틴음악 같은거요.
질적인 차이라고 까진 안했고 청취자가 얼마나 더 많은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느냐. 와 그런 즐거움을 위해 방대한 배경지식을 갖추는 것이 어려운 일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국악은 비화성 음악에 가까움으로 논외로 하고 현대음악에서의 장르 구분은 방대할 순 있어도 체계적이지 못하다는 것이 정설이다. 어떤 현대 음악도 장르를 이렇다 구분할 수 없으며, 그래서 클래식의 조형미, 형식미가 더 가치를 발휘 하는 것이다. 그 라틴음악의 클래식과 필적할 체계와 방대함에대해서 설명 할 수 있다면 내가 틀렸다고 인정 하겠다
국악이 비화성 음악에 가깝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국악은 독자적으로 그 이론이 발달했고 그 것을 클래식이나 재즈 화성으로 이해하려니 비교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그 체계적임이라던지 시대적 차이점, 악기편성, 해석적인 측면은 단순히 한반도 역사의 길이만 알아도 클래식 따위완 비교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말하지 않아도 아실겁니다.
헉.. 위에 두분이 너무 어려운 말들을 쓰셔서 이렇게 짧게 쓰긴 뭐하지만 전 생겼으면 좋겠어요. 뉴에이지 들으면 마음이 편안~ 좀 더 많이 알고 싶은데...
아 클래식보다 딸린다는건 절대로 절대로 아니다. 우리가 논의하는 음악성과 거리가 있기 때문에 논외로 치자는 거지.
아무래도 음악적인 즐거움 보다는 의식을 위한 음악으로 발달했고. 일제시대 이후로는 뭐 잼병이니... 사물놀이 자체도 현대에 성립된거고.
어쨌건 중요한건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갤러리 개설신청 게시판에서 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디씨에서의 음악이 어떤 입지인지 알게 해준다는거다.
아 그리고 라틴음악에 대해서는 - 중앙아메리카 및 남아메리카 일대 라틴계 이민의 민속적인 음악유산과 그로부터 파생된 모든 음악을 칭합니다. 계속해서 언급되는 '체계적임, 시대적 차이점, 악기편성-전통민속악기부터 현대적 개량까지 수많은 악기들이 있죠-해석적인 측면... 사실상 가요등등이 아니곤 다른 무수한 음악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에 분의 리플처럼 '어려운 말들-즉 이해하지 못한다- -> 그러나 들으면 마음이 편안-즉 음악적 감동을 얻음- 의 예가 아닐까요
어쨋건 대충 정리되고 있는 느낌이네요 ------------한줄요약 : 찬성---------
그 감동 인정한다. 하지만 '어려운 말들-즉 이해하지 못한다' 라는 음악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거다. 그리고 그 라틴 음악에서도 쿠스코를 필두로한 인디안 민속음악, 아르헨티나 탱고, 브라질의 삼바와 보사노바 등을 봐도 쿠스코 이외에는 독자적이라 할 수 있는 장르는 없고 그 역사도 스페인 계통의 음악(클래식에 가까운)에 연장이거나 재즈처럼(실재로 재즈가 도입된) 술집이나 길거리에서 발생한 음악이라는거다.
클래식과 견주기에는 상당히 부족해 보인다.
화학자랑 복분자랑 열변하네
나도 찬성. 클래식에 대해서 좀 알고 싶고 듣고 싶다 그리고 클래식과 뉴에이지는 다릅니다 만든다면 따로 만들어야 함
↑나르샤님 말씀 공감!!클래식이랑 뉴에이지는 다른겁니다. 만들더라도 합치지 마십쇼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정도는 같이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요...여튼 클래식 갤 생성에 찬성
복분자,화학자님 웃기고 계시네요 ㅎ
닥치고 찬성
복분자 판정승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