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야, 어제 밤에 말하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말 못했어. 난 사실 너 처음에 봤을 때 '얘가 왜 이렇게 끼가 없나'고 생각했거든. 그 동안 내가 맨날 뭐라고 했잖아. 섭섭한 것도 많았을 텐데 전혀 티도 안 내고 묵묵히 열심히 해줘서 정말 고마워. 내가 너 싫어하는 거 절대 아니야. 내 눈에는 정말 예쁜데, 우리 레이디스 코드로서 잘 해야되니까, 부족한 점 보이면 얘기하는 것 뿐이지. 근데 너 어제 화보 촬영 찍는데 예쁘게 정말 잘 찍더라. 많이 자라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뿌듯했어. 너한테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그 자리를 빌어서 미안하다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어"

이런 스타일이 뒷끝없어서 쌓이는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