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의 맏형이자.... 랩몬이와 슈가 덕분에 공식 핑크겅듀가 된 진입니다.
오늘은 쇼케이스가 있었어요.
헤어와 메이크업을 하고.. 기자간담회를 하고 팬 여러분을 만나는 시간이 다가올수록 설레었진.

저희가 정말로 힘낼 때만 하는 화이팅법.
\"(음성지원)방탄!방탄! 방방탄\"!을 했습니다. (맏형으로서 제가 제안했습니다.)
언젠간 팬분들께 들려드릴게요 하하


여튼 무대 뒤에서 카운트다운을 세는 중에 팬분들의 함성을 듣는데 아, 그 기분은.......
방탄소년단을 춤추게 만들었어요. 사실 뒤에서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었음.
팬분들이 저렇게 많이 와주셨다고 기쁘다고 하하하


오늘은 팬분들 덕분에 기억에 남는 일이 참 많은데요.


무대로 올라가고 춤을 추는데 막둥이 같은 귀요미 지민이의 복근이 나오니 함성이 와.....
덕분에 2002년 월드컵 경기 보는 줄 알았어요. 소름 돋았음

그리고 제가 소개하려고 하는데 V외치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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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이럴 때일수록 제 사랑을 더 드릴께요. 사랑하진........ 사...사랑함..


무대에서 팬 여러분 하나하나 눈을 마주치면서 인사했는데, 제 눈빛 느끼셨나요?
저희를 향해 웃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기뻤어요.
손도 흔들어 주시고 팔 안떨어졌을라나 모르겠네요.
팔 많이 흔들어 주신 분 파스 붙여주세요 여러분이 아프면 제 맘도 아프거든요 흑흑
오글 ㅈㅅ

사담이 길었어요. 본문으로 돌아가자면 쇼케이스는 We are bulletproof -> 랩몬이와 슈가와 제이홉 랩과 제이홉, 정국, 지민 댄스 -> 좋아요 -> No More Dream 으로 진행이 되었어요.
No More Dream에서 응원법이 들리니 정말 눈물이 핑 돌..............뻔 했으나 전 맏형이니 울지 않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이 저희에게 보내주신 선물과 편지들!!!
숙소에 도착해서 감사히 정성스럽게 조심조심 열어보고 편지를 다 읽어봤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편지 소중하게 간직할게요.
언제나 팬분들이 제 꿈에 나오길 기대하고요.
사랑해요.

여러분 오늘밤 좋은 꿈 꾸시길 바라진!!
내일 엠카운트 첫방! 많이 기대해주길 바라진!


P.S

공주라고 이런 거 주시는데...................................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