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머뭇거리다가 그는 나를 쳐다보고 이야기를 하였다.
\"이것은 훔친 것이 아닙니다. 길에서 얻은 것도 아닙니다.
1인1플 주시는 갤러도 백에 한 분이 쉽지 않습니다.
나는 1플 1플 얻은 찬성리플으로 337플을 모았습니다.
이렇게 모은 리플 337개를 김조한 갤러리로 바꾸었습니다.
게시판에 가서 운영자에게 따지기를 여러번 하여
겨우 이 귀한 조한갤 게시판 하나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갤을 얻느라고 두달이 더 걸렸습니다..\"
그의 뺨에는 눈물이 흘렀다.
나는,\"왜 그렇게까지 애를 써서 그 갤을 만들었단 말이오?
그 갤러리로 무엇을 하려오? 그 갤러리로 무엇을 하려오?\" 하고 물었다.
그는 다시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
\"이 조한갤, 이 갤 하나가 가지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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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전 한 닢 ㅋㅋㅋㅋ
누가보면 조한갤 생긴줄 알겠네 ㅠㅠ
갤이 너무 갖고 싶당께....
조코횽아 논술선생에서 수필가로 직업바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