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뭘할까 항상 궁금해
가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너도 나처럼 내 생각을 하지나 않을까
그건 아니기를 바랬지
그 때처럼 마지막 버스를 보내고
어두운 길을 걷고 있지는 않은지
마주칠까 혹시 우연히
그런 내 생각에
그 길 돌아서곤 했었지
너무 가슴이 아파와
아직 넌 내 안에 있잖아
차마 너를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너무나 눈이 부셔서
사랑이 되어버린
우리 처음 만난 기억들까지
너를 잊고 다른 사랑하기를 바랬어
하지만 내 맘은 그렇지 못한 걸
아무래도 그건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
너를 보낼 수가 없나봐
너무 가슴이 아파와
아직 넌 내 안에 있잖아
차마 너를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너무나 눈이 부셔서
사랑이 되어버린
우리 처음 만난 기억들까지
너무 가슴이 아파와
이젠 너 슬프지 않아도
네가 아닌 다른 생각 하는데도
상처가 아물길 바래
잊을 수 없다 해도
이젠 아픈 사랑 없기를 바래
이제 알았어 소용 없지만
너를 보내고 나서야 난 알았어
너를 사랑했다는 걸
이제 다시는 두 번 다시는
우연이라도 볼 수 없을 만큼
아주 널 떠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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