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했어요 미칠것 같다고

나 하나 살리고 천국에 가라고



절망했어요 밤새 준비했던

멋진 그 말들이 까맣게 다 지워져버렸죠



아찔했어요 그대가 웃었죠



세상 모든게 그렇게 다 무너진 순간



아찔했어요 그대가 말했죠 oh

내 떨리고 더듬던 고백 너무 귀엽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