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하게 잊혀 지질 않아 
시간조차 흐르지 않는 듯 
내 심장에 마치 손을 대고 
간 것처럼 아파서 
숨 쉴 수도 없어
알고 있었니 내가 널 
사랑 하는지 내가 미워서 
모른 척 한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