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너의 눈빛속엔 다른 사람 있어

내 온몸으로 널 사랑했었지만 보내야해

끝내 난 부서질 것을 알고 있지만, 영원히 머물 그 어딘가 보내려해

언젠가 너를 잃었다는 절망에 검게 타버린 난

너만의 기억을 끌어안고 지쳐 쓰러져 가겠지만 견뎌갈 날들 두렵지 않아

아픔이 있겠지만, 나보다 더 날 사랑했던 너를 기억하며 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