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request&no=29bcc427b18177a16fb3dab004c86b6f202dc30d4da4684a3b1ac4a3d2b1818e9cc37846d4f943dc9fb768d6003cb74524b28d8c050cab671d6f20a2ba1ff6453ca1fed2fe972431363d462d36246ba88a

아이돌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총성 없는 전쟁터, 한국 대중 가요계에 이들의 발을 들여 놓기까지 그 과정은 녹록지 않았다. 6년 넘게 가수 지망생이었던 혜미는 "피에스타 데뷔까지 준비를 2년 반 넘게 했다. 하루 15시간 정도 연습했다. 명절날 돼서야 집에 갈 수 있을 정도로 바빴다"고 얘기했다. 피에스타 막내 예지는 린지를 가리키며 "언니는 뼈가 휘어서 무릎에 물이 찬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비단 춤과 노래 실력뿐일까. 외모 관리 또한 걸그룹의 경쟁력임은 부인할 수 없다. 중국에서 온 멤버 차오루는 "회사에서 다이어트하라고 스트레스를 주거나 식단 조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오히려 회사에서는 피에스타 멤버들에게 많이 먹으라고 독려한다고. 차오루는 "대신에 살이 불어나면 은근한 압박이 느껴져 더 무섭다"며 웃었다.

린지는 "자기관리 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어느날 다이어트 하다가 집중력이 떨어진 느낌이 들었다. 주먹에 힘이 안 들어가더라. 병원에서 진찰받았는데 영양실조라더라. 연습생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끼니도 덜 챙겨먹고 건강 관리에 소홀했다"고 고백했다. 린지는 YG연습생 시절부터 로엔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기간까지 5년이 넘는 시간 가수 데뷔만을 기다렸다. 이처럼 피나는 노력은 멤버들이 실력있는 걸그룹으로 성장하는 바탕이 됐다. 

나는 이정이밖에 몰라요๑^▽^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