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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연출 신윤섭)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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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은 SBS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못난이 주의보' 대본연습 현장으로 임주환, 강소라, 최태준, 신소율 등 주요 배우들이 모두 모였다.

배우들은 별다른 꾸밈없이 편안한 모습으로 참석했음에도 빛을 발하는 미모를 뽐내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대본 리딩을 마쳤다.

한 관계자는 "임주환은 무채색 라운드 티셔츠만 걸쳤음에도 표정에 따라 변화무쌍한 이미지를 보여줬으며, 강소라는 민낯에 립스틱만 살짝 발랐음에도 놀랍도록 흰 피부로 인해 여신 미모를 보여줬다"라고 전했다.

최태준도 단정한 정장을 했음에도 선 굵은 마스크로 단 번에 눈길을 끌었으며 신소율 역시 시원한 미소로 대본 리딩 현장을 밝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못난이 주의보'는 부모님의 재혼으로 갑작스레 동생이 생기고, 우여곡절 끝에 가장이 된 한 남자의 희생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를 보여주고 소통의 벽을 허무는 휴먼가족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