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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김명민은 최태준에게 둘도 없는 스승이 되었다. 혹독한 연기 트레이닝과 때로는 아버지 같은 자상함으로 돈독한 사이가 된 두 사람은 특히 이번 영화를 통해 더욱 친밀한 사이가 되었다고.

촬영 한달 전부터 매일 20km 이상을 달렸다고 말했던 김명민은 실제로 20km 이상의 특훈을 최태준과 함께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