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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왜 굳이 소속사에 들어가지 않은 채로 김명민 씨를 따라다녔냐\"고 묻자 최태준은 \"그때는 조급함이 없었다. 나이도 아직 어렸기 때문에 회사에 빨리 계약해서 방송을 하고 싶다기보다는 연기에 관해 배우고 나오고 싶었다. 하루아침에 많은 사랑을 받아서 다음 작품에서 제 그릇이 들통 나기보다는 채워나가면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췄을 때 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 생각은 지금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마치 웅변하는 사람처럼 최태준 목소리와 눈빛, 주먹에 힘이 실렸다.

읽으면 읽을수록 울컥해요
이 배우의 진심이 전달되어서 그럴까요?
더 응원해줘야겠단 생각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