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인연을 맺게 된 배경에는 최태준의
끈기가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태준은 몇 년 전 지인을 통해 김명민에게 연기를 배우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하지만 김명민은 바쁜 일정으로
만남을 갖지 못하고 있던 찰라, 1년이 지나도록 최태준이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접한 후 두 사람의 각별한 인연이 시작됐다.
김명민은 최태준에게 혹독한 연기 트레이닝과 때로는
아버지 같은 자상함으로 둘도 없는 스승과 제자 사이가 됐다. 이어 함께 출연한 영화 '페이스 메이커'로 두 사람은 더욱 친밀한 사이가 됐다.
김명민은 최태준의 연기 인생에 '페이스 메이커'를 자처하며 평범한 선후배 사이를 넘어 특별한 스승과 제자 사이로 발전했다.
캬아.. 눈빛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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