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풍수 종영, 재미 살린 이 배우 넷을 기억하라",

[SBS E! 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SBS 수목드라마 ‘대풍수’가 4개월여의 대장정을 마쳤다.

오래달리기처럼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대풍수’는 지난 7일 왕이 된 이성계(지진희)와 자미원국을 찾은 목지상(지성)의 모습을 그리며 새로운 희망을 보여줬다.

신선한 느낌으로 시선을 모은 이도 있다. 바로 최태준이다. 최태준은 23회부터 아버지 이성계(지진희)를 도와 조선 건국에 힘을 보태는 아들 이방원 역으로 출연했다. 최태준은 안방극장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낯선 인물이다. 그런 그는 그 자체로 드라마에 신선함을 안겨주기 충분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이방원의 청년 시절 모습에 대한 상상을 불러일으킨 최태준은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를 모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