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풍수 종영, 재미 살린 이 배우 넷을 기억하라",

오래달리기처럼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대풍수’는 지난 7일 왕이 된 이성계(지진희)와 자미원국을 찾은 목지상(지성)의 모습을 그리며 새로운 희망을 보여줬다.
또 신선한 느낌으로 시선을 모은 이도 있다. 바로 최태준이다. 최태준은 23회부터 아버지 이성계(지진희)를 도와 조선 건국에 힘을 보태는 아들 이방원 역으로 출연했다. 최태준은 안방극장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낯선 인물이다. 그런 그는 그 자체로 드라마에 신선함을 안겨주기 충분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이방원의 청년 시절 모습에 대한 상상을 불러일으킨 최태준은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를 모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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