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은 현재 SBS 저녁 일일극 '못난이 주의보'에도 출연 중이다. 두 작품을 병행하면서 겪은 어려움에 대해서는 "한 작품만 했으면 에너지를
몰아서 쓸 수 있었을 텐데, 스케줄이 동시에 잡히면 밤을 새우고 가야 해서 외적으로 다크서클이 내려앉던지, 눈 핏줄이 터진다던지 해서 보는
분들께 죄송했다"고 말했다.
'사춘기 메들리'는 곽인근의 동명 웹툰을 드라마로 만든 작품. 누구나 겪는
사춘기의 추억을 공감 코드로 엮어냈다. 총 13번의 전학을 경험한 주인공 정우가 또다시 전학을 앞두고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각종 사건들을
저지르지만, 전학이 취소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담은 사춘기 소년, 소녀들의 풋풋한 성장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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