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내리사랑... 연기레슨에 후배들 감동

 



 

 

김명민 역시 같은 회사의 신인배우를 챙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MM엔터테인먼트의 신예 최태준이 영화 <페이스메이커>에 함께 캐스팅됐을 때부터 함께 대본 분석은 물론 세세한 것 하나하나 가르침을 주고 있다고. 

<페이스메이커> 한 관계자는 "마라톤을 소재로 한 영화인만큼 매일 뛰면서 체력적으로 관리를 많이 해야했다"며 "(김명민이) 등산도 같이 하고 런닝도 함께 하면서 태준이와 캐릭터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김명민이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하고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스타가 되기까지 오랜 무명의 시간과 쉽지 않은 행보를 보인만큼 아직 두각을 나타내지 않고 있는 재능 있는 후배들에 대한 애정이 크다"말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한 충무로 관계자는 "신인들의 경우 돈을 주고 유명 학원에 연기를 배우러 다니기도 하는데 돈을 주고도 함께 연기지도를 받기 어려운 김명민이 후배들에게 시간을 할애해서 직접 연기지도를 한다니 놀랍고 그 후배들이 부러울 따름이다"고 밝혔다.  

 

 

 

▲  김명민과 같은 소속사인 최태준. 그는 연기 스승 김명민의 지도를 받으며 연기에 한창 몰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