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잘생긴 정우성 아들(?)'[포토]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30일 오후 서울 반포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열린 JTBC 개국특집 월화드라마 '빠담빠담' 제작발표회에 극중 양강칠(정우성 분)의 아들 임정 역의 최태준이 포즈를 취했다.
조재현·정우성 얼굴에 침뱉은 신인 최태준 정체?(인터뷰)
신예 최태준(21)은 알고 보니 무서운(?) 배우다. 이제 막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그가 조현재 정우성 박신혜 등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만한 선배 배우들의 얼굴에 '침'을 뱉은 장본인이라니.
조금씩 얼굴을 알리고 있는 신인 이지만 최태준은 사실 데뷔 10년이 넘은 아역출신배우다. 중간에 연기를 쉬기는 했지만, 여러 작품 속에서 우연찮게 상대역에 침을 뱉는 장면을 많이 만났고 덕분에 선배들에 잊지 못할 명장면을 선사한 후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제가 '침'과 인연이 좀 있어요. '피아노'에서 조인성 선배 아역으로 출연할 때 조재현 선배님 얼굴에 침 뱉는 장면이 있었는데,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서도 정우성 선배 아들로 나올 때도 선배한테 침을 뱉는 장면이 있더라고요. 최근에 '드라마의 제왕'에서선 졸다가 상대역 박신혜씨 얼굴에 침을 흘리는 장면이 있는 거예요. 그런 장면이 있을 때마다 얼마나 긴장이 되는지. 정우성 선배때는 일부러 보시는 곳에서 가글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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