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최태준, 신소율에 '엘리베이터 프러포즈' 지인 총동원
기사 내용주영이 도희의 태도를 이상하게 여길 쯤 엘리베이터가 6층에서 멈췄다. 주영의 앞에는 스케치북을 든 현석의 형 공준수(임주환)가 서 있었다. 스케치북에는 '처음 만났을 때 알아보지 못해 미안합니다'라고 씌어 있었다.
엘리베이터 문은 그대로 닫혔고, 바로 아래층에서 엘리베이터가 다시 멈췄다. 이번 층에는 디자인실 직원들이 서 있었다. 직원들은 '밀어내는 나를 끝까지 잡아줘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다시 웃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라는 스케치북을 들고 현석의 메시지를 대신 전했다.
1층에 다다르자 주영의 남자 현석이 서 있었다. 현석은 '평생 당신만을 바라보겠습니다. 용기내어 고백합니다. 이쁜서기는 알콜영을 사랑합니다'라는 멘트가 적힌 스케치북을 펼치며 주영에게 마음을 전했다.
현석은 "초라하지만 내 전 재산을 털어 산 반지니까 결혼할 때까지 끼고 있어요"라면서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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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은 활짝 웃으며 "아니에요. 죽을 때까지 끼고 있을 거예요. 다른 결혼반지는 필요 없어요"라며 현석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최태준이 신소율에게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선사했다.
2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정지우 극본, 신원호 민연홍 연출)에서는 지인들과 함께 신주영(신소율)을 위한 프러포즈를 준비한 공현석(최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점심을 먹은 나도희(강소라)는 주영에게 커피를 사러 가자는 핑계로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그러나 도희는 전화를 받는 척 하며 주영만 엘리베이터를 태워 내려 보냈다.

엘리베이터 문은 그대로 닫혔고, 바로 아래층에서 엘리베이터가 다시 멈췄다. 이번 층에는 디자인실 직원들이 서 있었다. 직원들은 '밀어내는 나를 끝까지 잡아줘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다시 웃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라는 스케치북을 들고 현석의 메시지를 대신 전했다.
1층에 다다르자 주영의 남자 현석이 서 있었다. 현석은 '평생 당신만을 바라보겠습니다. 용기내어 고백합니다. 이쁜서기는 알콜영을 사랑합니다'라는 멘트가 적힌 스케치북을 펼치며 주영에게 마음을 전했다.
현석은 "초라하지만 내 전 재산을 털어 산 반지니까 결혼할 때까지 끼고 있어요"라면서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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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은 활짝 웃으며 "아니에요. 죽을 때까지 끼고 있을 거예요. 다른 결혼반지는 필요 없어요"라며 현석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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