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난이 주의보' 최태준 "아역 배우 남다름, 남다르게 마음 쓰여"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최태준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아역배우 남다름을 향한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
이어 최태준은 "특히 공현석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남다름 군의 경우 연기를 무척 잘하더라"며 "감정 신을 연기할 때는 캐릭터에 집중해야 하는데, 아역배우들이 연기했던 5회 분량의 모습들을 눈앞에 그려보면서 몰입했고, 다름이가 했던 연기를 많이 떠올려보곤 했다"고 덧붙였다. 사실 최태준은 2001년 방송됐던 드라마 '피아노'에서 조인성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연예계의 발을 들였다. 이어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도 출연했던 최태준은 또래 친구들과 같은 평범한 생활을 하고 싶어 연기 활동을 잠시 접었었다. 아역배우 활동을 했던 과거를 떠올린 최태준은 "나도 선배 연기자들에게 '이런 느낌을 줄 수 있었을까?'라고 되돌아보게 됐었다"며 웃었다. 또한 최태준은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니 '수상한 가정부'에 남다름이 출연하더라. 방송을 통해서 계속 그 친구가 커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생각하니 기분이 묘했고 왠지 좋았다"며 "잘 생긴데다 연기도 잘하는 남다름은 이름만큼 연기도 남다르게 잘하더라. 아무래도 계속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쉴 때 TV를 보다가 그 친구가 보이면 더 반갑고 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마지막으로 최태준은 "언젠가 내 이름 앞에 붙는 배우라는 단어에 떳떳해졌을 때 조인성 선배님과 다시 뵌다면 좋을 것 같다"고 바람을 전했다.
|
<!-- //con_substance --> <!-- con_banner -->
<!-- //con_banner --> <!-- //re_gall_box_1 --> <!-- re_gall_box_2 -->
<!-- 130429 본문 광고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