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주의보' 최태준 "아역 배우 남다름, 남다르게 마음 쓰여" 29일 오전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최태준은 "이번 작품을 하면서 좋은 감독님과 작가님, 좋은 선생님, 선배님들과 연기를 할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우리가 모두 모여서 이야기를 할 때면 가장 고마운 이들로 극 초반을 책임졌던 아역배우들을 꼽는다"며 "그들이 연기를 잘 해주지 못했었다면 지금처럼 4남매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기억에 예쁘게 남지 못했을 것"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이어 최태준은 "특히 공현석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남다름 군의 경우 연기를 무척 잘하더라"며 "감정 신을 연기할 때는 캐릭터에 집중해야 하는데, 아역배우들이 연기했던 5회 분량의 모습들을 눈앞에 그려보면서 몰입했고, 다름이가 했던 연기를 많이 떠올려보곤 했다"고 덧붙였다.
사실 최태준은 2001년 방송됐던 드라마 '피아노'에서 조인성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연예계의 발을 들였다. 이어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도 출연했던 최태준은 또래 친구들과 같은 평범한 생활을 하고 싶어 연기 활동을 잠시 접었었다.
아역배우 활동을 했던 과거를 떠올린 최태준은 "나도 선배 연기자들에게 '이런 느낌을 줄 수 있었을까?'라고 되돌아보게 됐었다"며 웃었다.
또한 최태준은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니 '수상한 가정부'에 남다름이 출연하더라. 방송을 통해서 계속 그 친구가 커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생각하니 기분이 묘했고 왠지 좋았다"며 "잘 생긴데다 연기도 잘하는 남다름은 이름만큼 연기도 남다르게 잘하더라. 아무래도 계속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쉴 때 TV를 보다가 그 친구가 보이면 더 반갑고 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마지막으로 최태준은 "언젠가 내 이름 앞에 붙는 배우라는 단어에 떳떳해졌을 때 조인성 선배님과 다시 뵌다면 좋을 것 같다"고 바람을 전했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최태준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아역배우 남다름을 향한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
최태준은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검사 공현석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극 중 공현석은 어린 시절 엄마의 재혼으로 생긴 형 준수(임주환 분)에게 적대감을 가졌으나, 형의 착하고 따뜻한 마음에 얼었던 마음을 풀고 그 누구보다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된 인물. 겉으로는 차갑고 무뚝뚝하지만 알고 보면 따뜻한 남자의 표본이다.

이어 최태준은 "특히 공현석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남다름 군의 경우 연기를 무척 잘하더라"며 "감정 신을 연기할 때는 캐릭터에 집중해야 하는데, 아역배우들이 연기했던 5회 분량의 모습들을 눈앞에 그려보면서 몰입했고, 다름이가 했던 연기를 많이 떠올려보곤 했다"고 덧붙였다.
사실 최태준은 2001년 방송됐던 드라마 '피아노'에서 조인성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연예계의 발을 들였다. 이어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도 출연했던 최태준은 또래 친구들과 같은 평범한 생활을 하고 싶어 연기 활동을 잠시 접었었다.
아역배우 활동을 했던 과거를 떠올린 최태준은 "나도 선배 연기자들에게 '이런 느낌을 줄 수 있었을까?'라고 되돌아보게 됐었다"며 웃었다.
또한 최태준은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니 '수상한 가정부'에 남다름이 출연하더라. 방송을 통해서 계속 그 친구가 커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생각하니 기분이 묘했고 왠지 좋았다"며 "잘 생긴데다 연기도 잘하는 남다름은 이름만큼 연기도 남다르게 잘하더라. 아무래도 계속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쉴 때 TV를 보다가 그 친구가 보이면 더 반갑고 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마지막으로 최태준은 "언젠가 내 이름 앞에 붙는 배우라는 단어에 떳떳해졌을 때 조인성 선배님과 다시 뵌다면 좋을 것 같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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