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를 통해 알려진대로 그는 2009년 결혼해 벌써 두아이를 둔 가장이다.
배우자는 연극배우 김혜정 씨. '범죄와의 전쟁' 엔딩부분에 최익현의 손자로 등장한 아기는 실제 이들 부부의 아들이라고.
서울연극센터가 공개한 '대학로 연극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연극인은 보통 2달 연습 1달 공연에 월수입은 47만원에 불과하다고 한다.
'연극배우로 한 가정을 책임진다는 게 쉽지만은 않았을텐데…' 민감한 질문에도 그는 부끄러움 없이 당당했다.
"새벽에 막노동도 하고 시멘트도 바르고 돈되는 일은 뭐든지 했어요. 아이를 키우는 일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더라구요" 특히 함께 고생하면서 싫은 소리 한번 한적 없는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나중에 멜로연기를 하게된다면 아내와 함께 출연해 가슴 찡한 부부이야기를 한번 해보고 싶어요. 옷 한벌 못사줬는데 돈 벌면 예쁜 옷도 좀 사주고 싶네요"
신인배우 김성균이 하정우 지진희 전도연 공효진 공유 등 쟁쟁한 스타를 보유한 판타지오에 합류하게 된 비결은 뭘까.
나병준 판타지오 대표는 "'범죄와의 전쟁' 오디션 이후 윤종빈 감독과 배우 하정우가 하도 극찬을 하길래 도대체 어떤 배우길래 그러나 궁금했다.
실제 만나보니 너무 성실하고 얘기를 하면 할수록 뭔가 꽉찬 사람이다란 느낌을 받아서 주저없이 계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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