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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한테 부러운 건 할 말 다한다는 점 말고, 또 있나요?
지원이가 스쿠터를 타는데, 고등학생이 그런다는 게 너무 멋있어서 부럽고요. 지원이 때문에 미술책 보는 것도 정말 좋아하게 됐어요. 이제는 저 혼자 막 사서 봐요. 집에서 기타도 치고요.

처음으로 친 곡이 뭐예요?
‘노킹 온 헤븐스 도어’요. 코드가 세 개밖에 없어요. 헤헤. 그 다음이 본조비의 ‘유 기브 러브 어 배드 네임.’

 


본조비 노래는 태이가 불렀던거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