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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지원이를 봤을 때 되게 예쁘게 생겨서 도도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털털하고 착해서 만나자마자 어색한 시간이 짧았어요. 놀라기도 하면서 지금까지 작품 했던 여배우들 중에 가장 착한 것 같아요. 그동안 동생인 여배우가 없었기도 하고요. '동생이 잘 받아주는 게 이런거구나'라고 느꼈어요. 아! 같이 밥 먹을 때 수저도 놔줬어요."

 

 

착하단 얘기는 정말 한결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