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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에 잠자리가 테이블에 앉았다.

"잠자리다!" 무서워 하지 않을까 눈치를 보고 손으로 날려보내려했는데 그녀가 말했다.

"그쵸? 죽이면 너무 불쌍하겠죠?" 아무 말도 안했는데?

"거기 얌전히 있어." 그녀는 예쁜 말을 예쁜 어조로 한다.

인터뷰가 끝날 때까지 잠자리는 거기 얌전히 있었다.

 

이거 나만 웃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지원 갤러리 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