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브이데일리 김유민 기자] 김지원이 ‘상속자들’ 키스 장면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김지원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종영 후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 인터뷰 도중 극중 효신 선배 강하늘과 했던 키스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상속자들’에서 김지원과 강하늘은 짝사랑하는 서로의 상대를 자극하기 위해 키스를 나눴다. 파티장 장면이었기에 제국고 학생들로 출연한 동료 배우들, 스태프 앞 스킨십 연기가 쑥스럽지는 않았을까.
김지원은 “어차피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아무렇지 않았다. 일종의 악수라고 생각했다(웃음). 손 부딪히는 것처럼 입을 가만히 대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파티 장면이다 보니까 이민호, 김우빈, 박신혜를 비롯한 배우들의 시선이 담겨야 해서 다양한 앵글로 찍어야 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꽤 길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촬영할 때보다 그 후가 더 쑥스러웠다고 덧붙였다. 김지원은 “막상 찍을 때는 괜찮았는데, 찍고 나서 스태프들이 스틸 컷을 가지고 와 계속 놀렸다. 괜히 부끄럽고 그랬다. 강하늘 씨는 연기 생활하면서 저와의 키스가 첫 키스였다고 하더라. 촬영 내내 정말 쑥스러워하고, 촬영 후에 (김지원 사무실) 실장님에게 계속 죄송하다고 했다(웃음)”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극중 김지원이 연기한 유라헬은 RS인터내셔널 상속자였지만, 약혼자 김탄(이민호)의 사랑을 받지는 못했다. 결국, 드라마는 라헬과 효신 선배와의 러브 라인을 암시하며 끝이 났다. 달달한 애정 신이 없었던 게 아쉽지는 않았을까.
김지원은 “효신 선배와 사귀는 것으로 끝났다면 오히려 극의 흐름상 안 맞았을 것 같다. 지금 결말에 만족한다. 사랑에서만큼은 불쌍했던 라헬에게 한 줄기 빛 같은 결말이었다. 효신 선배의 존재가 늘 울고, 화내고, 상처투성이였던 라헬을 위로해준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75078476239370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수라고 생각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키스씬 유경험자라 그런지 ㄱㅎㄴ에 비해서는 나름 담담했구나 ㅋㅋㅋ 오히려 남자가 더 쑥쓰러워했네 기여어
악수ㅋㅋㅋ 나 방금 왓쳡 메이킹 보고왔는데 지원이 첫키스 앞두고 엄청 걱정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계속 미안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둘다졸귀
전폭지원/ 헐 왓츠업 메이킹 어디서 봐? 디비디로 본거?
디비디 주문한거 오늘 왔어 존귀ㅠㅠㅠㅠㅠ 공유할 수 있는 법 알면 해줄게 갤 생기고 하면 좋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