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지원과는 '상속자들'로 두번째 만남이며 상상신에서는 러브라인을 예감케했다. 최종회에 앞서 김지원의 트위터에는 '오늘부터 1일?'이라며 커플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아그대'때는 같이 붙는 신이 없어서 못 친해졌지만 이번에 굉장히 친해졌고 알고보니 닮은 구석이 많더라. 서로 취향이 맞아 영화 음악 전시회 같은 걸 추천한다. 그 사진은 마침 그때 옷이 커플룩 같더라. 콘셉트 사진이었다"고 밝혔다. 

스스로 효신의 10년 후 임주은과 김지은 중 누구와 함께 있을 것 같느냐고 묻자 "정말 효신이라면 아마 두 사람 다 함께이진 못할 것 같다. 제국고 때의 인연과 엮이고 싶어하지 않고 군대 다녀와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을 때 다른 누군가가 있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그러나 둘 중 하나를 택한다면 "라헬이와 더 가까워졌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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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걸 추천해주는 사이라는군 ㅎㅎㅎ